2011.03.04 안철수 교수의 서울대입학식 축사 요약 버전과
이것을 울 회사 부장님께서 자신의 버전으로 요약한 말씀

부장님 버전

 1. 역지사지

이때는 당신과 나만의 관계를 입장 바꿔 생각하는게  아니고 상-하-좌-우 입체적으로 해야함
 
2. 나부터 잘하자
특히 일이 잘못되었을 때나 안될 때 내가 더 잘했으면 더 나은 결과가 나올 수 있을텐데 라는 가능성에 
긍정적으로 고민하자. 그러면 해법이 더 많다.
 
3. 미래에 집중하자
과거에 나의 성과 보다는 어제와 오늘 내가 하는 모든 일과 방법들은 
미래의 성과와 목표 실현을 위해 훈련하는 것이다.


원문

 첫째, 상대를 포용하는 열린마음을 가지십시요. 

가벼운 이야기부터 하겠습니다. 의대시절, 사람 몸에서 일어나는 전기적인 현상에 대한 실험을 하다 실수로 기계에 손이 닿아 아주 이상하고 큰 전기신호가 잡혔습니다. 저는 그걸 모르고 선배에게 혹시 큰 발견이 아닌가 물어보았습니다. 그 선배는 저에게 경멸어린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그건 상식이다 상식." 무안하고 부끄럽고 화가 났습니다. 나중에 책 찾아보고 공부해 보고 알았습니다. 미세한 신호를 기록하는 전극에 손이 닿으면 커다란 신호가 감지된다는 사실을. 그 선배가 저에게 준 상처는 오래갔습니다.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한 분야에 아무리 전문가라 하더라도 다른 분야 모를 수 있습니다. 자기 분야 하나도 혼자 다 알기 어려워 서로 나누어 합니다. 제가 이효리 잘 모릅니다. 나에게는 상식인 사실이 다른 사람에겐 낯선 게 될 수 있습니다. 자기에게 당연하고 쉬운 것이 다른 사람에게 어려운 것이 될 수 있고 그 반대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 대해 이해하고 열린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둘째, 절반의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긍정의 마음이 중요합니다. 
일이 잘못되었을 때 다른 사람들 탓 환경 탓 하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잘되는 경우도 있고 잘 못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두 인생의 CEO이십니다. 자기 인생의 CEO입니다. CEO는 잘못 된 경우에 감정소비하고 후회하고 다시 같은 실수 반복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 중에 내가 잘못한 것은 없는가. 내가 고칠 수 있는 부분은 없을까 절반의 자기 잘못을 찾고 인정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다음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됩니다. 감정소비만 하는 것은 자기 인생의 낭비입니다. 
 

셋째, 무엇을 했느냐 보다는 어떻게 살았느냐는 삶의 태도 이야기입니다. 
저는 14년간 의과대학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의사면서 프로그래밍 7년간 계속했습니다. 10년 이상 갈고닦은 것이 지금 경영판단에는 도움이 안되는 거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말합니다. 제가 처음부터 공과대학을 갔더라면 더 나은 백신개발했을 거라고. 만약 처음부터 경영학을 공부했더라면 더 좋았을 거 아닌가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CEO로서, 경영학교수로서 의대 지식은 도움이 안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한 삶의 태도는 지금까지 도움이 됩니다. 의료봉사하며 보낸 시간은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저는 의대에 갔기 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삶의 태도, 생각 자체가 저를 만들었습니다. 새벽 3시에서 6시까지 커피한잔으로 아침을 대신하며 백신프로그램 개발하던 것이 지금까지도 열심히 사는 태도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무엇을 했느냐 보다 어떻게 살았느냐 삶의 태도. 얼마나 치열하게 열심히 살았느냐. 열심히 사는 치열함이 그 사람을 만듭니다. 삶의 태도는 핏속에 녹아 들어가고 그 사람을 만듭니다. 지금 하는 것이 다음 공부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효용성과 효율성 보다는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Posted by 어복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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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군가에게 얻는 것으로 삶을 살아갑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을 줌으로써 생명을 나눕니다.
-데이브 토이슨  / 출처: http://bit.ly/dPknig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얻으며 살아갑니다.
독자 분들에게도 유통메일이 생명을 나누는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1. 복민이의 소식
1) 돕는 부부
앞으로 3월 1일은 삼일절,빨간날 외에  특별한 날이 될 것 같습니다.
학생이라면 3월 2일은 새로운 출발을 하는 입학,개학 날 입니다.
이런 새 출발을 준비하기 위해 초등학교 선생님인 아내를 위해
새로 배정받은 교실에 짐을 옮기고 대 청소를 해야하기 때문이지요~


아내가 새로 배정 받은 교실~ 2층에서 4층으로 무거운 짐들을 옮기고 책상을 뒤로 밀고 온갖 먼지 제거^^
학교다닐 때 청소당번이 늘 있었던 기억이 나는데... 학교는 청소가 꼭 필요한 곳이더라구요^^;

작년에는 아내가 한 해동안 1학년 담임을 했었는데 아이들의 귀엽고 순수함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으며
많은 감동을 했었더랬죠~ 그 중에서 꼭 기억하고 싶은 두 편지가 있습니다. 함께 나누고 싶어서요~

ㅇ일기: 학교에서 선생님이 아파서 선생님은 집에 가셨다. 난 선생님이 걱정 됐다. 우리가 선생님을 기분 나쁘게 해서 선생님이 집에 가셨다. 선생님이 불쌍하다. 다음부터 선생님을 아프게 하지 말거다.
ㅇ편지: 선생님께. 선생님 저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저도 2학년 인데 저도 의졋해져야죠.
앞으로 남자 아이들과 장난치지 않고 조용히 자리에 앉아 제 할일 할게요 선생님, 사랑해요! 다현이가.

그리고 학교에가니 생각하지 못했던 재미있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두 개만 소개할게요~

ㅇ 5학년 1반의 급훈 "공부를 게임처럼 하자" / ㅇ 학교 옆 시장에서 팔고 있는 3천원짜리 5만원 팬티


2) 넘어진 사건
정말 추웠던 지난 1월 말, 퇴근하고 광화문에 사람들과 약속이 있어 버스정류장으로 향하던 길~
초행 길이라 버스 정류장이 정확한 위치를 몰라 두리번 거리고 있는 순간 버스가 눈앞에서 지나갔습니다.
그 버스를 타야겠다는 생각에 빠르게 달리다가 그만... 꽁꽁얼은 빙판에 미끄러져서 크게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아이폰을 손에 꼭 쥔채로ㅠㅜ

왼쪽: 강화유리가 박살나서 용산에서 수리하고 있는 모습~ 약 1시간 20분의 대 수술을 받은 나의 아이폰
오른쪽: 아이폰의 생명은 뽀대인데... 수술을 받고 애플 로고가 살짝 오른쪽으로 치우침^^;;

하지만 아이폰이 문제가 아니라, 무릎에 큰 찰과상을 입고 약 한달간 병원에 다녀야 했습니다.
이것으로 얻은 배운 점은 무엇일까요? 건강의 소중함과 급할 수록 돌아가라는 교훈을 값비싸게 얻었습니다.


3) 유통메일 독자 천명 달성^^
드디어 유통메일을 발송하는 수가 천명을 넘어섰습니다
부서를 새로 옮기고, 브릿지피플, TED 등의 모임에서 새로운 만남들이 이어지면서^^

얼마전에는 "페이스북 시대" 라는 책을 읽고 북리뷰를 썼었는데요 ( 디지에코 북리뷰: http://bit.ly/gMi6FK )
한 사람이 안정적으로 사회적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의 수에 대한 인지적 한계는 150명 정도라고 하네요
유통메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소중히 맺어진 관계가 약하게나마 유지하고 싶은 바램이였었는데...
이 책에서는 이것을 "약한 유대"와 '호혜집단' 라는 개념으로 잘 설명이 되어 있더라구요~

약한유대
'뉴욕 행 비행기의 옆자리에 앉았던 친절한 여성이
수년 후에 여러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사업 파트너를 소개시켜 줄 수 있다'

호혜집단
10명의 참가자가 각각 자신의 요구사항과 이름을 포스트잇에 적어서 화이트보드에 그려진 큰 원에 붙였다.
그리고 요구사항이 붙어 있는 원을 검토하게 하고 자신이 기여할 수 있는 요구사항에 자신의 이름과
어떻게 또움을 줄 수 있는 지를 써서 요구사항 밑에 붙이게 하였다. 그 결과가 상당히 인상적이였다.
첫째, 모든 요구사항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으며 대부분 복수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둘째, 모든 참가자가 적어도 하나의 요구사항에 기여할 수 있었으며
         대부분의 참가자가 복수의 요구사항에 도움을 주겠다고 자청했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일대일 교환은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복민이의 유통 메일은?
복민이의 소식을 전하여 함께 했던 시간으로 맺었던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약한유대)
혼자 알기 아까운 좋은 내용들, 축복이 담긴 내용들을 전하고 (유통)
블로그와 메일을 통해 상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통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호혜집단)


 
2. 유통
1)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지난 유통에서 회사에서 외부 강사분을 초청해서 강의 듣는 시간을 운영하게 된다고 했었죠?
꼭 소개하고 싶었던~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의 저자 김정태 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의 내용인 사람을 움직이는 3요소(가치,스토리,신뢰)와 책 소개를 하겠습니다^^

Value
ㅇ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인식하든 못하든 특정한 ‘가치’와 관련되어 있다
ㅇ내 가치가 확실하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이 가능성이자 사업의 기회로 다가온다
ㅇ가치의 탐색은 문제, 불만족, 갈등으로부터
Story
ㅇ가치는 추상적이어서 그대로 사람들에게 전했을 때 무시당하거나 참여를 이끌기가 어렵다
ㅇ가치는 ‘부가가치’(value-added)된 형식으로 전달되어야 하는데, 그 가장 강력한 형식은 바로 스토리
ㅇ스토리는 잊혀지지 않고, 스토리는 행동을 유발한다.
Trust
ㅇ신뢰는 자신과 타인의 숨겨진 잠재력을 분출해내는 열쇠
ㅇ신뢰는 비용을 줄이고, 속도는 높인다
ㅇ사람을 얻는 유일한 방법: 목에 걸려있는 ‘투명 명찰’을 항상 인식하기

이 강의를 해주신 김정태 님의 책을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크리스천 블로거 모임 블로시스의 멤버로서
특별히 제가 공정무역 홍보대사가 되었던 특별한 결혼에 대한 스토리도 나와있구요!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이나, 회사 생활이 지루한 직장인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ㅇ yes24 서평: http://bit.ly/fPK6pl

ㅇ 영상: http://bit.ly/e2AMtJ
ㅇ untoday 블로그: http://theuntoday.com/



2) 점의 연결

"Stay hungry, Stay foolish" 로도 유명한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 졸업식 연설입니다. 
IT 전문 기자요, 블로거로도 유명하신 광파리님이 한글로 옮기신 전체 버전 참고하시구요^^
전체 버전 링크: http://on.fb.me/fXx0lF

그 중에 특히 주목한 것은 점의 연결에 관한 것입니다.
스티브 잡스가 대학을 중퇴하며 서체학 강좌를 배웠던 경험이
나중에 실제로 활용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었지만,
결국 10년 뒤에 매킨토시 컴퓨터를 설계할 때에 필요했더라는 내용입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앞을 내다보고 점을 연결할 수는 없습니다. 나중에 회고하면서 연결할 수 있을 뿐이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각각의 점이 미래에 어떻게든 연결될 거라고 믿어야 합니다.

지금 나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힘들고 내 인생에 별로 가치 없을 것처럼 여겨지더라도...
우리에게는 앞을 내다볼 수 없음을 인정하고, 연결될지 모를 점들을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라" -잠언16:9 


3. 기도제목
1) 4월에 태어날 아기를 위해

2월의 끝자락, 아직 겨울인데... 밤에 잠잘려구 누웠는데 아내가 수박이 먹고 싶다고 합니다^^;
복민이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 수박인데... 역시 내 딸이구나 싶었네요
TV에서나 보던 일들이 실제로 한 가지씩 저에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ㅋ 이런 때가 정말 행복 한거겠죠?
오른쪽 사진은~ 베이비페어에서 전시용으로 3~4일 사용한 유모차를 반값에 살 수 있다고 해서
서버가 폭주하여 인터넷 접속이 중단되었다가... 사이트가 열리자마자 들어가서 구입한 유모차 사진~
아내가 4월 12일 출산 예정입니다.
아내와 아이 모두 건강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길게 쓸 내용이 없어 답장을 안주셨던 분들은 댓글을^^
메일 내용이 잘 안보이는 분들은 블로그에 방문해주세요~
복민이의 유통 2011년 3월 - 제 21호 [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
클릭: http://shareblessing.com/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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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복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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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혜진 2011.03.28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퇴근길에복민이소식듣고마음이따뜻해져서들어갑니다고마워요

  2. 김석 2011.03.29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글보며 많이배우는데 특별히 이번 호는 마음에 많이 와닿네 점의연결도 그렇고.. 4월에 출산예정이라니 축하하고 건강하게 아이가 출산되길 멀리서나마 기도할게

    • Favicon of https://shareblessing.com 어복민 2011.04.01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석아 멀리서 지켜봐주어 고맙다~ 석이 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내가 꾸준히 글 쓰고 나눌 용기와 보람을 느껴! 감사해~ 좋은 소식 기다릴게

  3. 박재석 2011.03.29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씩 오는 네 편지 잘 보고 있어.

    짧으나마 의미있는 생각을 하게 하는 좋은 내용이라서 꼭 시간을 내서 보고 있지.^^

    4월에 출산이면 날짜는 언제인거야?

    난 4월 6일에 둘째 아들을 얻을 예정이야.

    수술이라서 자신있게 날짜를 얘기할 수 있음.

    엄마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큰 일 마치길 기도한다.

    • Favicon of https://shareblessing.com 어복민 2011.04.01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편지 잘 읽어주어 고맙다^^
      이렇게 예상외의 독자의 반응에 큰 기쁨이 있구나~
      춘식이네는 예상보다 일찍 나왔는데~ 우리는 재석이네 보다는 일주일 정도 있다가 나올 것 같아~
      재석이 둘째와 엄마 모두 건강하게 큰 일 마치길 나도 기도해!

  4. Favicon of http://www.theuntoday.com 김정태 2011.03.29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산까지 건강한 산모와 아이 위해 기도/축복합니다. 풍성한 이야기 편지에 고마워요~

    • Favicon of https://shareblessing.com 어복민 2011.04.01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히려 많은 스토리로 나눌 거리 풍성히 제공하시는 김정태님께 감사드리죠^^ 메일 답장에서 책을 사보겠다는 사람들이 몇 명 있어서 제가 다 뿌듯했답니다~ 좋은 내용 유통하는게 이 메일의 목적이니까요!
      앞으로도 좋은 스토리들 많이 만들고 나누어주세요!

  5. 최수정 2011.03.30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민씨~
    <유통> 잘 받았어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복민씨 이야기에는 스마트하면서도 마음에 전해지는 따듯함,
    웃음나게 하는 재미가 있어요
    돕는부부와 아기소식은 제 마음을 흐믓하게 하구요
    엄마, 아빠되는 두 부부 많이 많이 축하축하해요!
    요즘 나는 우리 아이들 키우면서
    "자녀는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며, 태의 열매는 하나님이 주신 상급이다'
    라는 말씀에 감동하고 공감하면서 생활하고 있는데...
    우리 복민씨 가정에도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과 상급때문에 괜히 설레네요~
    그리고 점의 연결, 약한 유대"와 '호혜집단' 개념 설명등 유익했구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과도 미래와 연관이 많다는 생각을 하면서 제 가슴을 뛰게 하네요
    항상 배울점이 많은 우리 복민씨! 다음에도 풍성한 소식 기대할께요~
    이쁜 아가소식이 먼저 오겠죠~^^

    • Favicon of https://shareblessing.com 어복민 2011.04.01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격려 진심으로 감사해요^^
      세월이 지날 수록 많은 사람을 알게되고 약한 유대는 많이 생기지만
      그래도 제일 중요한 기본은 있는 것 같아요! 바로...
      인생 목표중 가장 중요한 순위가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는 것인데
      수정 과장님의 따뜻한 격려 만으로도 큰 힘이 되네요
      실제로 그렇게 살아가고 계신 것 같아서 본받고 싶기도 하구요~
      진심으로 감사하구요
      격려에 부끄럽지 않게 살도록 힘쓸게요^^

  6. 양성모 2011.04.01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
    출산을...
    시간 참빠르구나... ^^;
    결혼한다고 청첩장 받은게 엊그제 같은데...

    아무튼 행복한 출산되길 바랄께.. ㅎㅎ

    • Favicon of https://shareblessing.com 어복민 2011.04.01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형수님이 출산하신다고 해서 신기해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아기는 잘 크고 있나요?
      행복한 출산이라고 하니까 꼭 제가 출산하는거 같으네요 ㅋ
      댓글 감사드려요

감동하는 것도 재능이다.
가령 남의 이야기를 듣고 감동하는 것만으로도 감동하지 못하는 경우보다
이야기의 내용을 이해하고 파악하는 정도가 사뭇 다르다.
감동을 잘하면 기억력도 좋아지고, 
독창적이고 참신한 생각도 잘 떠오른다.
감동은 뇌의 주요 활성 요인이다.
감동을 잘하는 것도 실은 대단한 재능이라 할 수 있다.
- 감동하는 것도 재능이다. / 고도원의 편지 / 출처: http://bit.ly/dLjfj1

복민이의 유통 구독자 여러분^^
새해 복(blessing) 많이 받으시구요!
소소한 일상에서도 더 많이 감사하고 감동하는 2011년이 되길 기도합니다^^

 
1.복민이의 소식
1) 서비스기획팀으로 부서이동
2010년 1년간 근무했던 기업고객본부를 떠나 인터넷추진본부로 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기에 설레이고 즐거운 마음입니다. 사무실은 분당에 있구요~
우선적으로 맡게 된 일들이 뉴스,도네이션 소셜서비스에 대한 기획,
insight를 줄 수 있는 외부 강사를 초청해 강의를 듣는 Innovation School을 운영하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주제,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insight있는 강의를 해주실 분을 추천 부탁드립니다^^


왼쪽은 위키트리의 대표님과 함께(http://bit.ly/gLcB8g)  오른쪽은 정자동의 kt분당 사옥~


2) 결혼소식들...
지난 가을과 올 겨울에는 유난히도 또래의 친구들과 가까운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했습니다.
2010년 10월 ~ 12월 토요일은 거의 매주 결혼식과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네요...
결혼하신 분들 모두모두 진심으로 축하하구요^^
축하와 감사의 마음 전하기 위해서 "5가지 사랑의 언어 or 미니하트조명"을 선물하고 있으니~
아직 못받으신 분들은 분발해주세요~


후추통의 이니셜 미니하트조명을 결혼 선물로 드립니다^^
 
참! 그리고 저와 와이프도 가까운 분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는데요~
제 유통 메일을 통해서도 좋은 만남 많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서...
혹시 소개팅 생각 있으신 분들은 살짝~ 알려주세요^o^


3) 아이패드 & 트윗당 모임
회사에서 아이패드를 받았습니다^^ 아이폰과 비슷하고 크기만 크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아이패드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는 어플들을 사용해보며 참 유용하고 기발한 것들이 많이 있어 놀라고 있네요
세월이 지나서 육체적 나이가 높아져도, 새로운 것을 또 알아야 한다는 의무감과 피곤함을 느끼기 보다는
공자님이 논어에서 가장 처음 말씀하신~
“學而時習之면 不亦悅乎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배우고 때로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
의 자세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새로 받은 아이패드와 옷걸이로 만든 나의 아이폰 거치대~(염지홍님의 북스탠드업 ㅋ http://bit.ly/hPJfI8)

배우고 때로 익히는 자세로^^ 사랑의교회 트윗당 벙개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트위터 등의 SNS서비스를 시작할 때인 약 1년전에는 주변 사람들중에 이용하는 사람이 없어 아쉬웠는데
이제는 교회에서도 청년들 위주로 이런 모임까지 생길 정도이니^^

트위터 #SarangChurch 아침 기도모임 후 순대국 먹기 벙개ㅋ http://bit.ly/hm5dBY

4) KT 사내기자 프로젝트
지난 1년간 회사생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중 하나가 바로 사내기자 활동입니다.
방송출연, 북리뷰 기고, 세미나 참석과 회사 생활하며 힘이되어줄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없었던 사내기자라는 활동을 기획하고 기회들을 만들어준 송아미 과장님을 위해~
전국의 사내기자들이 자발적으로 이벤트를 기획하고 실행했는데...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을 하게 되더라도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2. 유통
복민이의 유통 메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너무 좋은 내용을 너무 적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는 것' 인데요
TED의 모토인 Ideas worth spreading (가치있는 아이디어를 퍼뜨리자) 와 잘 맞아서 그런지
TED talk 들 중에서 유통하고 싶은 좋은 내용 들이 너무 많네요^^ 앞으로 종종 소개하겠습니다.

1) 목적이 이끄는 삶

 한글자막보기: View Subtitles > Korean 선택하시면 됩니다. [출처: http://bit.ly/ausm7S]

성공하는 삶, 의미있는 삶은 왜 내가 여기에 있는가를 아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왜 여기 있는 것일까? 나는 무엇을 하기 위해 여기 있는 것일까?

세계관에 대한 시험은 좋은 시절에 어떻게 행동했느냐가 아니라
장례식에서 어떻게 행동하느냐로 들어납니다.

물질주의는 가지는 것에 초점이 있어요 갖고 또 가지고 가질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지는 것
가진 것을 쌓아두고 그것 위에 앉아서 마음의 평안을 잃습니다.

우리는 좋은 인생이란 멋있게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하죠.
그게 가장 중요하죠... 멋있게 보이는 것 좋다고 느끼는 것, 좋은 물건들을 갖는 것.
그러나 그건 좋은 인생이 아니에요

저는 그러한 것들을 가진 사람들을 매일 만나지만 그들이 반드시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만약 돈이 행복을 가져다 준다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어야 하죠.
제가 개인적으로 아는 바로는 그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좋은 인생은 선하게 살고 선하게 행동하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자신의 삶을 내어놓는 것입니다.
삶의 중요성은 지위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항상 자신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죠.
우리의 삶을 내어 줄 때 거기서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치는 여러분이 소유한 귀중품으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영향력의 목적은 영향력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을 대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에게 주어진 것으로 무엇을 하실겁니까?
여러분의 신분, 영향력, 소득...
그리고 이렇게 이야기 하세요, "이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다."
이것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있는 것들이다."

 

2) 정말 대단한 3가지 A (행복 한 스푼)
")//]]>  
한글자막보기: View Subtitles > Korean 선택하시면 됩니다. [출처: http://bit.ly/hYMJqk]

제가 다섯살 때 아버지는 저를 식료품점에 데려가고는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과일이나 채소에 붙어있는 작은 스티커를 놀라서 응시하셨죠

"보렴, 멕시코산 망고가 여기 있다는게 믿겨지니? "여기 남아프리카산 사과도 있구나!
모로코산 대추야자 열매가 있다는게 믿겨지니? 모로코가 어디 있는지 알고는 있니?" 라고 말하셨죠.
저는 이렇게 답했죠.
"저는 다섯살이예요, 제가 지금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걸요."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나도 모로코가 어디 있는지 모른단다. 하지만 한 번 찾아보자꾸나."
우리는 그 대추야자 열매를 사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지도책을 펼쳐봤죠
이 미지의 나라를 찾을 때까지 넘겨봤습니다. 책을 다 보고 나서는 아버지가 말씀하셨습니다.

"누군가가 저기 나무를 올라서 열매를 따고, 트럭에 싣고난 다음에
운전하고 부두로 가서 대서양을 건너 항해를 한 다음에 다른 트럭에 옮겨 싣고
우리 집 밖에 있는 작은 식료품점으로 가져와서 25센트에 우리에게 판다는 것을 믿을 수 있니?"

제가 답했죠. "믿을 수 없네요." 그리고 아버지도 말했죠...
"나도 믿을 수 없구나.
모든게 대단하다. 행복한 수 많은 것들이 존재하는구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버지가 전적으로 옳았습니다.
행복해 할 수 있는 수 많은 것들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3. 기도제목
1) 유통 메일 내용 처럼... 

또래의 친구들이 많이 결혼하고... 한 가정의 가정이 되고 아빠가 되면서...
인생의 무게를 더 느끼고 어려움의 신음 소리를 가끔 느낍니다. 물론 저도 그렇구요~
유통 메일의 내용 처럼, 삶의 목적을 더욱 명확히 깨닫고, 행복해 할 수 있는 것들을 충분히 누리며~
주변 사람들에게 위로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Argentina, El Calten  출처: http://bit.ly/eulsXv  (안데스 산맥을 배경으로 한 멋진 대로입니다^^)

 구정 연휴 덕분에~ 2011년 새로운 한 해가 또 다시 시작되는 시점이네요... 
 2011년 한 해 가지고 있는 것들을 나누며 행복해할 수 있는 것들을 누리는 한 해 되세요!

길게 쓸 내용이 없어 답장을 안주셨던 분들은 댓글을^^
메일 내용이 잘 안보이는 분들은 블로그에 방문해주세요~
복민이의 유통 2011년 1월 - 제 20호 [ 목적이 이끄는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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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복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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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보람 2011.02.07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빠 ^^ 설연휴 즐겁게 보내셨어요?
    항상 오빠의 소식지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와 좋은 소식을 접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오빠의 아이와 가정을 위해 기도할게요

  2. 정영기 2011.02.07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 유통지 오면 그냥 버려 두지 않고, 꼼꼼히 잘 읽고 있다는거...
    알려드릴려구요ㅎㅎ

  3. Favicon of http://blog.jaigurudevaom.net 라일 2011.02.07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어보이는 일을 시작하게 됐구나. 사실은 뭔가 팔려고 만나는 거지만 아닌 것처럼 모시는 '고객'이란 말이 들어가는 부서보다는 좀 더 의미있는 일들을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하긴 복민이는 무슨 일을 하던간에 재밌게 하려고 할 것 같다만.

    요새 난 한국형 자본주의의 병폐에 대해 염증을 갖게 됐단다. 그것의 가장 핵심적인 문제가 바로 유통이야. 본질을 생산하는 자들보다 그것을 여기저기 전달하고 포장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지면서 먹고사는 문제만큼이나 사물과 현상의 본질을 보지 못하게 만드는 일들이 너무나 흔해졌다. 아주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배추를 재배하는 자들보다 그걸 나르고 파는 사람들이 그걸 키운 땀보다 더 큰 값을 메기고 있고, 음악을 만드는 사람보다 음원을 유통하는 음악과 무관해보이는 이동통신사가 실질적인 수익을 다 가져가고 있는 것, 그리고 (너의 결혼식 때도 좋은 의미로 나눠줬던) 공정무역 커피가 실제로 공정무역인 것과는 상관 없이 마케팅적인 수단으로 흔하게 이용되고 있는 것 등이지.

    간만에 너의 블로그와 메일을 보니까 너 역시 '유통'을 하고 있더구나. 네가 소개해놓은 그 '유통'의 의미가 참 좋은 것인 건 안다만 근래 내가 떨치지 못하고 있는 생각의 굴레에 섞어 넣게 되는군. 마치 들었던 농담을 다른 사람에게서 또 듣게 되는 경험을 하게 할만큼 흔해진 매체들 속에서도 복민이의 유통이 의미있는 일이 되려면 복민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답을 내줘야 할 일도 아니고 복민이 생각은 다를 수도 있으니 그저 그런 바램이라고만 남겨놓는다.

    • Favicon of https://shareblessing.com 어복민 2011.02.13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주형~ 관심 가져주어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이 번 유통 내용 위주로 제 생각 적어볼게요!
      물질주의로 인해 여러가지 병폐도 있고 염증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이 많지요 ㅠㅜ 충분히 공감해요
      중요한 것은 그런 것들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느냐인 것 같아요
      정말 대단한 3가지 A의 첫 번째가 attitude 인데요
      잘못된 현실을 단지 비난만 할 것인가... 아니면 아직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고 염증나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서는 내가 어떻게 할지 생각하고 행동할 것인가...
      나라는 존재를 포함해서 우리가 사는 세상이 완전하지 못한 곳을 인정하고~ 조금이라도 낳아지려고 노력하는게 진짜 의미 있는 일이 아닐까 싶어요~

      형의 바램이 의미있는 바램이 되도록...
      제가 생각하는 유통의 본래의 취지에 맞게
      나의 유익 보다는 유통 메일을 받는 사람들에게 진정 좋은 내용들을 전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늘 조심하고 노력할게요!

  4. 류창우 2011.02.07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앙...내 사진도 있구만..ㅎㅎ
    멋쨍이 복민이...
    타임라인에도 좀 자주 보이시지??

    • Favicon of https://shareblessing.com 어복민 2011.02.13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창우형 사진도 있어요 ㅋㅋ
      sns를 일로 하려다 보니 자유롭게 하는게 살짝 부담스러워지는 요즘이랍니다 ㅎㅎ
      자주, 많이 보다는... 의미있고 유통하는 타임라인이고 싶어요^^

  5. Favicon of http://twitter.com/Luxdx 배규순 > 배윤준 2011.02.07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예전에는 훑어보고 지났던 형의 유통인데 요즘엔 그게 얼마나 대단한 건지 새삼 느끼게 되네요 옮긴 부서에서도 반짝반짝 빛나시길^^ 참 그리고 저 이름을 바꿨어요 배윤준으로 불러주세요 하하

    • Favicon of https://shareblessing.com 어복민 2011.02.13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윤준아 고맙다
      그 누구보다도 나에게 유통하는데 의미가 크단다
      삶에서 더욱 유통하도록 노력할게!
      다시 한 번 고맙다 :)

  6. 김상규 2011.02.11 0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통메일이 온지도 모르고 있었네 ^^

    "목적이 이끄는 삶" 새로운 마음으로 읽었네..
    "세계관에 대한 시험은 좋은 시절에 어떻게 행동했느냐가 아니라
    장례식에서 어떻게 행동하느냐로 들어납니다."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보게 되는 문구!

    예전에 읽었던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발문이 기억나기도 하네
    "歲寒然後 知 松柏之後凋" 추운 겨울이 되어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늦게 시드는 것을 알게된다

    조선후기 최고의 문인화로 회자되는 그림에 이 문구가 발문으로 기록된 추사와 우선의 이야기도 한번 유통시키면 어떨까...

    어쨋거나 여러가지 의미로 반가운 메일이었어...
    처제에게도 안부 전해주시고 ^^

    사랑이가 쑥쑥커서 건강한 모습 보게될 날을 기도하며...

    • Favicon of https://shareblessing.com 어복민 2011.02.13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형님^^
      저희 아버님이 충청도시라 집안 행사에 늘 조용하고 친근하게 모였던 명절 풍경에서~ 결혼하고서는 활달하고 다채로운 친척모임이 참 재미있고 감사했답니다
      또 탁월한 유머감각과 리더십을 발휘하시는 모습은 저랑 완희가 닮아야 할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세한도의 발문은 제가 처음 들어보네요 @_@ 다음 유통할 때 꼭 찾아볼게요! 앞으로도 많은 제안 부탁드립니다 조만간! (아마 다음주?)에 또 뵐게요!

  7. 최수정 2011.02.16 0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독자로서 항상기쁘게읽고있어요 복민씨의 수고가 많은사람들에게 가치있고 행복한삶을 더 생각하게하는 계기가 될거에요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실거구요 항상고마워요~

    • Favicon of https://shareblessing.com 어복민 2011.02.22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격려 너무 감사합니다^^ 트위터에서도 추천까지 해주시고...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자주 못 뵈어도 이렇게 서로 격려할 수 있는 통로가 되는 것이 이 블로의가 존재 이유인 것 같아요

  8. 안성빈 2011.02.17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이번에는 몇달만 이구나. 언뜻 보니 아빠도 된 모양이네. 늦게나마 소식알았지만 축하한다! ^^

    • Favicon of https://shareblessing.com 어복민 2011.02.22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빈아 이번에는 3달만 이였어... 1월을 놓쳐서 2월 초에 보냈단다 ㅋ 곧 아빠가 될 예정에 있어! 여러가지 알아봐주어 고마워~

  9. 최주희 2011.02.20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폭풍처럼 친구들 결혼식이 몰아닥칠때가 있지...
    여자애들이 한번 쓸고 지나가고, 남자녀석들이 몇 년 있다 지나가고...
    분당으로 왔구나. 분당에서 보자!

    • Favicon of https://shareblessing.com 어복민 2011.02.22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완전 대 공감한다! 요새는 남여 모두들 폭풍처럼 결혼했어~
      올해 봄은 과연 어떨지 모르겠다 ㅋ
      분당에서 곧 보자~~~ 씨 유 순!

  10. 추대엽 2011.03.04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꾸준히 글을 쓰시고 사람들과 함께 나누셨다는 말씀이신거죠?
    저도 받아볼 수 있다니 기대됩니다. 무엇보다 복민님을 알게 되어 감사하군요.
    라이프 스토리를 계속 이어가야 하겠다는 생각과 도전을 받게 됩니다...
    축복의 통로이신 복민님! 함께 하나님 나라 이루어가기를 기대합니다~

    • Favicon of https://shareblessing.com 어복민 2011.04.03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엽이 형과는 더 만나고 더 나누고 싶습니다^^
      다만 아빠준비하고 TEDxKT에 더 우선순위가 있어서 서초에를 못가고 있네요~
      하지만 이렇게 유통메일 통해서 계속 약한 유대의 끈을 놓지 않고~... 곧 서로 다시 깊은 나눔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11. 김종찬 2011.03.28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민.. 항상 너의 유통을 통해서 갑갑했던 마음을 조금이나 열게된다..^^;
    그동안 한번도 연락도 못하고, 가끔 결혼식장에서나 한번씩 보게되는
    소중했던 사람들.. 추억들.. ^^;
    시간이 흐르면서 많이 그립고 아쉬워지더라.
    왜 그때는 더 뜨겁지 못했는지.. 왜 그때 더 열심이지 못했는지.
    그래도 지금 여기 이 좁은 땅에서 더 여유있게 사는재미도 솔솔하단다.
    나중에 시간되면.. 가족들 데리고 꼭 한번 놀러오거라..^^;
    참.. 아들 축하한다..
    (참고로 난 아들이 둘이다.ㅋㅋㅋ)

    • Favicon of https://shareblessing.com 어복민 2011.04.03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종찬아 메일 고맙다^^
      소중했던 추억이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난 아직도 너와 춘식 동준이형과 밤에 탁구 치던 것을 잊지 못한단다^^
      시간이 흐르면 아쉽고 그리워지는 것은 당연한 일~
      아쉬울 수 있어서 감사하며, 본향을 생각하며
      현재에 충실하고 앞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자구!
      꼭 한 번 놀러가마!
      춘식네 가족이랑 같이가면 더 재밌을 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