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기본은 흐르게 하는 것이다. 
돈, 눈물, 행복 모두 흐르게 함으로써 
순환이 생기고 풍요가 증폭된다. 감동의 눈물을 
솔직히 드러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갖는 것이 좋다. 
맛보면 흘려보내고, 흘려보내면 또 맛본다. 
이러한 반복으로 심금을 울리는 
감각이 키워진다.
- 흐르게 하라, 고도원의 편지 / 출처: http://bit.ly/6udl5q

2010년~ 복민이의 유통 메일도 더 많이 '흐르게 하는' 메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소식
1) 스토리를 가진 제주 감귤
블로그를 통해 친구가 된 sketch님의 후배를 통해 제주감귤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sketch님 블로그에 제주에서 귤 농장을 하시는 후배 아버님이 보내주신 귤이 정말 맛있었다는 내용을 보고
 
제가 구매가 가능한지 물어보게 되어서 연결이 되었지요~
이 일을 통해 인연도 맺게 되고 하나의 스토리도 만들어지는 것 같아서 귤이 더욱 맛있더라구요.
일상에서의 루틴한 일도 사람들과 함께 '스토리'를 만들면 참 즐겁고 의미 있는 일이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네요!


 정말로 싱싱하고 달고 맛있던 제주 감귤^^ http://shareblessing.com/310


2) Blosis30 민경배 교수님 (촛불 집회는 인공위성이 최초로 도입된 시위)
크리스천 블로거 모임 블로시스30에서 경희싸이버대학교의
민경배(@neticus)교수님을 모시고 강의를 들었어요
촛불 집회가 인공위성 사진이 세계 최초로 도입된 시위였다는 이야기와 함께
웹2.0이 가지고 오는 많은 사회적 변화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모임을 단지 검색만으로 찾아서 관심있게 보신 소금(http://mindmolders.net/) 님과
또 트위터광고만 보고 참여하신 @MyungseokNa 분들이 계서 더욱 의미 있었답니다.


 포켓 트위터를 활용해 강의를 들으며 실시간 정리를^^ http://shareblessing.com/308
 

3) 빵에서 이물질이! 그런데 더 좋아하게된~
파리바게뜨 샌드위치를 먹다가 이물질을 발견했어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이물질이 나왔음에도 사과를 받지 못한 안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파리바게뜨의 사장님으로 부터는 사과 뿐 아니라... 롤케익 세트를 선물 받았구요
그 후 이물질이 어떻게 들어가게되었는지의 조사 과정을 보고해주셨고 마지막까지 정중한 사과를 하셨어요
이것을 통해 파리바게뜨 브랜드를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이 과정을 통해서 인생의 한 교훈을 배우게 되었죠
악재에 대해 어떤 태도와 정성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오히려 그것이 기회로 바뀔 수 있다는 것!
 

사과의 의미로 받은 롤케익 세트 but 태도가 더 중요^^  http://shareblessing.com/311


4) 아이폰과 넷북 장전
olleh kt 홍보 캠페인에 열심히 참여해서 많은 상금을 받게 되었는데요...
6개월간 사용했던 미라지폰을 처분하고~ 아이폰과 넷북을 구입했어요^^


아이폰과 넷북 장전!  유통업 활성화의 유용한 도구들^^  
http://shareblessing.com/318


고가의 물건들이다 보니 여러 고민 과정이 있었는데요... 이 과정에서도 깨달은 것이 있어요

나에게 당장 필요하지 않은 물건들은 필요한 사람에게 저렴하게 팔거나 전해줄 것
크리스천 청지기로서의 삶을 정확히 인식하고 소유에 많은 마음을 쏟지 말 것

많은 소유보다는 나누고 유통하는 삶이 더 가치 있다고나 할까요? ㅋ
2010년 복민이의 유통 메일의 모토인 '흐르게 하라!' 와도 일맥상통 하네요^^



2. 유통
1) 나는 누구인가?  -본 회퍼

 - 이집트 시내산 정상의 일출 / 출처: http://bit.ly/7cGrPp

- 본 회퍼

나는 누구인가?
남들은 가끔 나더러 말하기를 감방에서 나오는 나의 모습이
어찌 침착하고 명랑, 확고한지 마치 자기 성에서 나오는 영주 같다는데


나는 누구인가?

남들은 가끔 나더러 말하기를 감시원과 말하는 나의 모습이
어찌 자유롭고 친절, 분명한지 마치 내가 그들의 상전 같다는데

나는 누구인가?

남들은 또 나에게 말하기를 불행한 하루를 지내는 나의 모습이
어찌 평온하게 웃으며 당당한지 마치 승리만을 아는 투사같다는데

남의 말의 내가 참 나냐? 나 스스로 아는 내가 참 나냐?

새장에 든 새처럼 불안하고 그립고 약한 나
목을 졸린 사람처럼 살고 싶어 몸부림치는 나
색과 꽃과 새소리에 주리고 좋은 말, 따뜻한 말동무에 목말라하고
방종과 사소한 굴욕에도 떨며 참지 못하고 석방의 날을 안타깝게 기다리다 지친 나

친구의 신변을 염려하다 지쳤다 이제는 기도에도, 생각과 일에도

지쳐 공허하게 된 나다 이별에도 지쳤다 - 이것이 내가 아닌가?

나는 누구인가? 이 둘 중 어느 것이 나냐?

오늘은 이 사람이고 내일은 저 사람인가? 이 둘이 동시에 나냐?
남 앞에선 허세, 자신 앞에선 한없이 불쌍하고 약한 난가?
이미 결정된 승리 앞에서 무질서에 떠는 패잔병에 비교할 것인가?

나는 누구인가?

이 적막한 물음은 나를 끝없이 희롱한다
내가 누구이든 나를 아시는 이는 오직 당신뿐
나는 당신의 것이외다 오! 하나님


디이트리히 본 회퍼?
나치에 저항했던 목회자로,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동안 옥중서간이라는 책을 남김


2010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다짐들과 계획들을 생각해보셨을 텐데요...
저는 이런 시간들을 가질 때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먼저 해보게 됩니다.
유통 메일을 보신 분들로부터 가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듣는데요...
'뭐가 그렇게 재미있어요?'  / '바쁘고 즐겁게 살고 있잖아!' / '다채로운 삶을 즐기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런데 인생이 참 어렵다고 느끼고 또 너무 분주함에 지쳐서 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때~
이런 이야기를 주로 듣게 되었으니, 참 아이러니하죠?
남이 아는 나와 내가 아는 나 사이에서, 그리고 나의 작고 연약함에 대해 마음이 어려울 때...
'나는 누구인가?'는 위로와 통찰력을 주는... 제가 참 좋아하는 시 인데요
2010년 새해에 꼭 나누고 싶었어요^^



3. 기도제목
1) 2010 새해! 아침기도
2010년 한 해동안 아침 QT 하는 시간 잘 지키는 습관 정착시키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 묵상(meditation)은 우리의 영혼을 살찌우는 가장 중요한 훈련이다.
  흥미로운 것은 묵상과 약(medicine)이 동일한 어원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약이 몸에서 녹아 혈관을 통해 온몸으로 퍼질 때 효과를 일으키는 것처럼, 고결한 언어들도 깊은 묵상을 통해 우리의 영혼에 녹아 들어 구석구석에 퍼져 스며들 때 효과를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30분 독서를 했으면, 반드시 내용을 깊이 묵상해 고결한 언어가 우리의 영혼을 지배할 수 있도록 채화시키는 시간이 필요하다. -쿠션중에서 / 조신영

2) olleh event / 생일 챙기기!
보내드린 크리스마스와 새해 인사 메일 보내기 이벤트에서 10만원 권에 당첨 되었어요!
흐르게 하라! 를 실천하기 위해 답장 주신 분들께는 선물을 드릴거구요
앞으로 제가 애독자 분들의 생일을 챙겨보려고 합니다 ㅋ
답장으로 소식과 함께 생일 알려주시면 제가 잊지 않고 있을게요!
길게 쓸 내용이 없어 메일로 답장을 안주셨던 분들...
네이버에서 로그인하기 귀찮아서 댓글 못다셨던 분들...
자신의 블로그 내용을 연결하고 싶으신 분들은~~~
모두모두 댓글 팍팍~ 클릭: http://shareblessing.com/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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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복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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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essica 2010/01/19 0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__^;;
    한국에 있을때는 시간에 쫓겨서..
    보내주신 유통을.. 찬찬히 읽기 어려웠는데..
    먼 타국땅에서 읽게 되는 유통은 작은 즐거움이네용^^
    특별히 이문장이 오늘은 마음에 들었어영

    "악재에 대해 어떤 태도와 정성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오히려
    그것이 기회로 바뀔 수 있다는 것!"

    • 어복민 2010/01/31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묘정아 안녕^^ 블로그 댓글 보고 미니홈피 들렸어
      요르단에 있나 보구나~ 유통 구독자들은 전 세계에 퍼져있네 그려~
      게시물들 만으론 어떻게 가게되었는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잘 모르겠넹 ㅋ
      기회가 되면 부연설명 부탁하고
      한비야씨 글처럼 계속 성장해가는 묘정이 되길
      홧팅!

  2. 2010/01/19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님 저 성주입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늘 '유통' 감사하게 잘 받고 있습니다^^
    제대로 한번도 답장을 못한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도 있네요.

    올 한해도 변합없는 형님의 풍성한 유통을 기대할께요^^

    그리고 매일 QT 화이팅!!!^^

    • 어복민 2010/01/31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주야^^
      이렇게라도 잘 받고 있다는 이야기 해준 것 만으로 큰 힘이된다
      마음의 고향이고 늘 빚진 마음 가지고있는 ESF...
      성주가 있어 늘 성주에게도 감사하고 고마워!
      올 한해도 성주의 응원에 힘입어 유통과 QT에 힘쓸게 홧팅!

  3. 이현덕 2010/01/19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루보드 현덕입니다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근데 어떤때는 읽기가 싫더라구요...
    왜냐면
    읽으면서 제 삶을 반성하게 하는 그런 마력이..ㅎㅎ

    모든 일에 열정적이고 감사하면서 사시는 모습에
    뜨끔뜨끔합니다.

    계속 많은 자극제 주세요~ 오늘도 수고하세요~^^

    • 어복민 2010/01/31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제가 쓴데로 살지 못해서 읽으면서 반성합니다 ㅋㅋ
      서로 좋은 자극 많이 주고 한 번 뿐인 인생~
      열정적으로 그리고 감사함으로 살아요! 홧팅

  4. 2010/01/19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어복민 2010/01/31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몇 년만에 한 번^^; 그래서 더욱 귀할 수도 있겠네요
      이벤트로 책을 선물 드려야하는데 직장에서 부서배치로 조금 늦어졌네요
      앞으로도 귀한 소통과 나눔 계속 이이지기를 기대합니다^^

  5. 썽식 2010/01/24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받아보는 유통 재미있습니다
    블로그라는건 관심가져본 적 없는데
    꾸준히 활동하는 오빠를 보니 신기하고,
    소식을 계속 알 수 있어 좋네요
    자신의 삶을 정리하는 시간도 되고요
    나중에 70정도 되서 돌이켜보면
    좋은 추억이 될 거 같아요~
    올해도 기대해요

    • 어복민 2010/01/31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식이 안녕ㅋ 누가 보면 남자인줄 알겠다 ㅋㅋ
      나중에 블로그에 관심 가지게 되면 내가 도와줄게
      70까지 유통을 계속 하려면
      40년동안 꾸준히 해야하는건데 이제 고작 3년째니까~
      현재 15호인 유통이 240호까지 가야겠구나^^
      더욱 꾸준히 하라는 격려로 알고 힘낼게~
      그리고 지금도 계속 돌아보면서 추억이되고 힘이 된단다
      올해의 기대에도 부흥하도록 노력할게 홧팅

  6. 주희 2010/01/27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본회퍼닷. 이분을 한동안 잊고 살았네.

    한 5개월을 주말도 없이 회사-집,집-회사로 정신이 없다보니,
    정신도 메마르고 다른 사람들도 못 돌아보는데,
    복민이의 유통에서 좋은 시를 보니 기분이 새롭네.
    한편으로는, 점점 교회도, 시대도 본회퍼가 살았던 시대와 비슷하게
    흘러가는 거 같아서 우울하기도 하고...

    2월말에는 프로젝트가 끝나면(정말 끝나겠지??? ㅠㅠ) 연락할께.
    잘 지내~~

    • 어복민 2010/01/31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희야~ 그동안 많이 분주한 삶을 살았구나
      어느 시대에나 다른 어려움이 있겠지만 본질은 비슷한 것 같아
      우울함 속에서도 기쁨을 발견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누는 축복의 통로로 살아가기를 응원해!
      플젝 끝나면 꼭 한 번 만나자~ 보고 싶어^^

  7. 세계개척자 2010/01/29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멋지게 자신의 일상을 스토리화 할 수 있다니.. 그대는 진정한 복의 근원자이십니다^^

    • 어복민 2010/01/31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일상에서도 늘 기쁨을 찾아내고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하나님의 좋은 광부로 살아가고 싶어요 홧팅!

  8. 2010/02/08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9. 소연시대 2010/02/09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제/주/감/귤 꿈에도 그리운 귤...... 오렌지는 그 맛이 아니에요. 엉엉 T.T

Bertter Together! 를 정리하며...
박은조 목사님의 삶에서 우러나오는 하나님의 귀한 말씀으로 인해 참 감사했습니다.
2009 하반기 에베소서 성경공부 내용과 핵심 내용이 비슷하여 복습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 블로그를 운영하며 많은 배움들을 또한 연결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김인수 교수님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시리즈" http://shareblessing.com/233
복음의 blessing과 demand 양쪽 면을 모두 강조하셨던 이현모 교수님 http://shareblessing.com/302
좋은 남편, 좋은 아빠 가 될 것을 강조하셨던 김원기 목사님의 메세지 http://shareblessing.com/293



20091231 첫째날 개회예배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 -요한복음3:1-8
-제가 직장 마치고 교회에서 송구영신 예배후 늦게 참석해서 듣지 못했습니다


20100101 둘째날 오전집회
하나님의 자녀 -에베소서1:1-11

사람: 자기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인식하는 것이 중요
자녀를 키울 때 중요한 것: 좋은 집, 좋은 음식 < 사랑

그리스어 ikon -> icon 형상 
컴퓨터 사용 시 "e" icon을 누르면 교회 홈페이지, 기도제목 등 많은 것들이 나타난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이콘이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창1:26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엡1:5

가장 놀라운 사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
문화 인류학자들이 많은 문화와 유적을 보지만 신전이 없는 유적은 없다 (신을 향한 갈망)

특권과 책임
1. "하나님의 양자" 모든 상속권을 지닌다
   but 우리의 성품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 하나님은 우리가 자녀이기 때문에 조건 없이 사랑하신다.
2. 하나님을 닮아갈 의무가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기 원하시는 것은 맞다. 하지만 꼭 바라시는 것이 있으니...
   너희가 나를 닮는 자녀가 되어다오!

목사님의 딸 초등학교 3학년, 돈을 실컷 쓰고 싶어요! 얼마? 3천원
지금 우리에게 묻는다면? 300억? 500억? 이면 충분 하겠는가?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며 매일 3천원 타령을 하면 안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기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 거룩해지기 원하는 삶

공자의 제자는 공자가 이야기한데로 살아가겠습니다! 라고 하면 제자가 된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제자는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살겠습니다! 라고 하면? 완전하게 그렇게 살기는 어렵다
그러므로 성령의 도우심이 반드시 필요
( but 신앙생활을 오래한다고 성숙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성령님과의 코드가 빠져있으면 깜깜해지는 형광등과도 같다)

피카소 고물상의 자전거가 황소 닮았다고 해서 엄청나게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다.
신분에 합당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기도!
피카소가 대단한가? 창조주 하나님이 위대하신가?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크고 위대하심을 바라보라!
피카소 사진 < 천지만물

하나님의 자녀
1.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지음 받은 하나님의 아이콘이다
2.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놀라운 특권을 받았는데 예수님을 닮아가는 의무도 함께 부여받았다
3.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이 얼마나 귀하고 값진 것인지 기억하고 
   혼자서는 실패할 수 없는 우리를 인정하고 겸손히 성령님께 도우심을 구하며 신분에 합당하게 살아가자




20100101 둘째날 저녁집회
하나님의 가정, 사랑 -에베소서5:17-33

목회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 가정을 어떻게 세울 것인가의 문제!
박은조 목사님의 배움: 김인수 장로님의 부부

김인수 교수님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세미나
http://shareblessing.com/233

두 사람은 오늘 결혼하면 행복할 것이라고 믿습니까?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모습을 실제로 보았습니까? 이의로 주변에 많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멋진 결혼과 행복한 결혼을 꿈꾸지만 모두 그 꿈을 이루지 못한다.

==하나님 안에서 멋진 결혼 생활을 하려면?==

1) 성령 충만을 받으라
...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엡5:18

성령 충만이란? 물에 흠뻑 젖드시 흠뻑 젖는것!
행정,기도... 등의 은사를 개발하자~ (은사에 따르는 직업을 찾아보라!)

TV 충만한 장로님: 한명회에 빠져서 영향을 받아서 감사를 황공무지로소이다 라고 이야기함
하나님을 사모하고 계속 바라보면 하나님을 생각하게되고 사랑하게되고 말하게되고 인생이 바뀜
즉 성령 충만은 하나님 생각으로 충만한 것
부정적이고 어두운 언어에서 긍정적이고 다른 사람을 살리는 언어로!

습관의 중요성 ex) 예수님의 습관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하는 것
차 한잔 마실 때마다 기도? 엄청나게 중요한 습관이다!! 우리의 습관으로 인격과 성품이 변화된다.

성령의 열매는 평생동안 자라가게... 성숙하게 하기를 원하시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런 성숙을 관계를 통해서 이루시는데 가장 중요한 관계가 바로 가정에서의 관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왜 사랑하고 가정을 이루게 하시는가? (결혼 제도의 목적을 바로 알자!)
-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 엡5:26~27
즉 하나님이 우리를 자녀로 부르시고 결혼 제도를 만드신 이유는 우리를 거룩하게 하려 하심이다.
-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엡1:4

에벤에셀, 에제르 라는 동사는 100% 하나님의 도우심에만 쓰이는 단어이다 그런데 딱 한번 사람에게 쓰이는데...
창세기2:18 돕는배필 (바로 창2:18 즉, 하나님의 형상인 우리에게 하나님이 대리인으로 세우셨다)
돕는자: 하나님이 내 중심에 있을 때에 돕는자가 된다~

결혼이란?
ㅇㅇ야! 내가 정말로 사랑하는 딸이 있는데...
네가 내 대신 그 친구를 도와주고 거룩하게 살게 해줄래? -> 이것이 바로 결혼!!!


부부싸움의 이유
남자: 우리 조상은 대대로 감자를 고추장에 찍어 먹었다!
여자: 조상 대대로 웃기는 집안이다! 왜 감자를 고추장에 찍어먹냐?
남자: 감자로 싸운 이야기를 어머니한테 그대로 이야기함
어머니: 우리 집안이 웃기는 집안이라고!!

여러분은 왜 감자먹다가 부부싸움을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대부분 사소한 일로 다투고 싸우게 된다... 수 많은 부부들이 이 문제로 싸운다
젊은 부부가 가장 많이 싸우는 이유? 치약짜는 위치
근본은 '이기심'

열린 마음으로 찍어먹을 수 있는 것은 모두 찍어먹어 보자! 라고 했으면 어땠을까? 명문 가정이 되었을 것~
사랑이란? 나 중심의 사고에서 상대방 중심의 사고로 옮겨가는 것~
열심히 기도하고 찬송한다 하더라도 예배자가 그 분을 닮아가는 성숙이 없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어떤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들 때에... 내 배우자를 돕고 섬김으로 인하여 사랑이 완성된다.
거룩을 목표로 삶을 살아갈 때에 행복이 따라온다. 행복을 위해 살 때에 많은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사랑과 결혼을 생각할 때에 내 행복을 가장 먼저 떠오른다면... 회개하라 (생각의 방향을 바꾸어라!)
결혼전 연애시 명확한 사실: 혼전 성은 안된다 -> 나에게 상처가 되고 명백한 죄가 된다.

2) 피차 복종하라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엡5:21 (서로 사랑하라는 말이 포함되어 있다!)

신자와 불신자의 이혼 비율이 한국과 미국 모두 똑같다고 한다. 서로의 이기심을 앞에우기 때문에...
그럼에도... 여자에게는 순종을, 남자에게는 사랑을 강조하고 있다
많은 설명들 가운데 목사님이 찾은 가장 좋은 해석은?

남자는 머리의 역할 (높은 것이 아니다. 가정을 대표해서 서는 것이다. 집안의 문제를 책임져야함)
ex) 아이가 문제를 일으켰을 때... 여보 당신은 집안에서 뭐한거야? No 대표적으로 책임을 져야한다.
~남성과 여성의 대화법~
남성: 논리적이고 숲과 같은 전체적 그림을 보는 것을 잘한다. / 일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여성: 감성적이고 나뭇잎 하나 하나를 보는 것을 잘한다. /

사랑의 5가지 언어 라는 책: 봉사, 선물, 스킨쉽, 칭찬, 함께하는 시간

샘물교회는 유아세례 거의 매주 한다- 온 회중이 그 아이를 축복할 수 있도록 축하 행렬 세레모니!
피차 복종함으로 믿음의 가정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어떤 미국 드라마: 아빠가 아들이 결혼하기 전 날에 해준 이야기...
아내가 이유도 이야기 안해주고 화내고 울고 신경질 낼 때가 있을 것이다
그럴 때에는 아무런 이유를 묻지 말고 꼭 껴안아 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줘라


3) 부모에게서 독립하라
부모에게서 상속받을 생각은 하지 말 것! 하나님께 의지하고 노력하고 수고하여 벌어라
빨간 남자와 노란 여자가 만나면 빨게진다(유교)
우리는? 새로운 색깔을 창조!(장점을 취하고 단점을 제하는 새로운 가정을 세우라!)

조나단 에드워즈 11명의 자녀 -> 후손들 700명을 조사해보았는데 모두 믿음이 좋고 잘 되어 있었다.
믿음의 명문 가정을 세우는 것은 우리 자녀들뿐 아니라 후손들에게 까지도 위대한 축복이다.

여러분! 연애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 / 하나님 앞에 이를 악물고 믿음의 가정을 위해 기도하자!
만나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할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제는 어떠한 것일지 고민해보기~

하나님의 가정
1. 성령 충만함을 받으라 - 거룩을 삶의 목표로 배우자와 함께 거룩한 가정 이루도록 서로 도와라!
2. 피차 복종하라 -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만드신 창조 원리를 기억하며 순종하고 사랑하라
3. 부모에게서 독립하라 - 하나님께 온전히 의지하고 조나단 에드워즈 같은 믿음의 명문 가정을 꿈꾸라




20100102 셋째날 오전집회
하나님의 일꾼 -마태복음11:28~30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매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꿈이있는 자유 / 감상해보자!
http://cafe.naver.com/anointinghous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0277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사람은 그 순간부터 남은 인생을 주님을 위해서 사람들을 섬기며 살아야한다.
일꾼 부모 vs 일감 부모
일감 부모: '네가 공부도 못하고 부족한 것을 보니 하나님이 너를 어떻게 사랑하시겠니?'
우리가 직장에서 일하는 이유: 그 일을 통하여 섬기기를 위해

내 짐을 내려 놓아야 상대방의 짐을 볼 수 있다.

누가 하나님의 일을 할까?
지나간 것, 바울이 똥이라고 했던 외적 조건들은 아무 소용이 없다.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체험하고 모든 짐(학벌,외모...)을 하나님께 맡긴 사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뭐가 더 필요해? (실수로 주보가 이렇게 나왔는데~ 은혜가 되더라!)
성경공부 모임: 2/3의 시간은 말씀을 어떻게 삶에 적용하는지 나누고 같이 기도하는데 사용

송구영신예배
ㅇ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시55:22
ㅇ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시68:19

하나님의 일꾼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짐을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하나님의 일을 모두 이해할 수는 없다.
-사도 바울의 자신의 질병을 고쳐달라고 3번이나 간절히 간구했는데... 결국 고치지 못했다.
(사도 바울 같은 분을 고쳐줬으면 얼마나 하나님을 위해 일을 더 잘 했을 터인데....)
두 집사님 중에서 오히려 부유고 얄미운 집사님이 판교 당첨? 집 한 칸 없으면 어떻습니까?
우리의 인생의 최우선 순위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이 맡겨주신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 입니다.


1) 내 짐을 주님이 지심으로
2) 다른 사람의 짐을 내가 주님의 대리인으로 대신 지는 것으로

구원받은 자: 실제로 삶에서 섬김이 있어야한다. 천국은 죽음 이후의 것이 아니다
1막: 하나님 안에서 쉼을 누리고 감사하고
2막: 나를 구원하신 이유가 다른 사람의 짐을 지라고 하셨구나... 섬기는 자로의 부르심
/ 하나님이 내게 베풀어주신 은혜, 내 짐을 지어주신 감사로 다른 사람을 섬기고 사랑행한다.

2009년 여름 리더수련회
복음의 blessing과 demand 양쪽 면을 모두 강조하셨던 이현모 교수님
http://shareblessing.com/302

11조란? 나의 모든 것은 주님이 주시고 저는 청지기의 역할을 할 뿐입니다. 라는 표시
(나머지를 함부로 써서는 안된다) 살렘의 멜기세댁 (평화, 의... 하나님의 대리인)

목사님... 목사님이 삶에서 가장 어렵게 느끼는 것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 바로 튀어나온 대답은?
남편 노릇 하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화나게 하는 장로님들 앞에서는 조심스럽게 행동하지만, 내 밑바닥 까지 모두 알고있는 아내는 ^^;
장로님들은 내가 대단한 사람인줄 알지만...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보여지는 나의 모습이 가장 어렵고 힘들다.
두 번째 무서운 사람들은 우리 아이들 입니다.

2009년 여름 성장 수련회
좋은 남편, 좋은 아빠 가 될 것을 강조하셨던 김원기 목사님의 메세지
http://shareblessing.com/293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 내게 배우라
나의 멍에를 매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11:29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꾼은 직장에서 어떻게 행동하는가...
"그리스도인" - 하나님 믿는 백성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배우라!

세계에서 가장 배우기 어려운 언어 2가지?
1. 아랍어  2. 한국어 (존칭)
박성민 목사님: http://shareblessing.com/312
그런데 그런 한국어를~ 엄마, 아빠랑 살면서 공짜로 배웠다^^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하던 것이기 때문
공동체가 그래서 중요하다. 내가 배우는 것은 내 옆에서 조금 더 앞서가는 신앙의 선배의 파급 효과가 큼
공동체에 붙어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1년 동안 밥을 먹이면 말을 잘 듣는다^^; 목자 체제~ 금요일마다 밥을 같이^^ 서로 섬기고 배운다!

내 짐을 지어 주시고
주님께서 내 짐을 지어주신 것과 같이 나도 다른 사람들의 짐을 질 수 있도록 도우소서!
내가 일감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게 도와주소서!!!

하나님의 일꾼
1. 하나님의 일꾼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짐을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2. 하나님의 일꾼은 다른 사람의 짐을 주님의 대리인으로 대신 져야한다.
 - 어렵다고 느껴질 때는? 내게 배우라! 고 말씀하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배우자!
   서로의 짐을 지어주는... 좋은 남편/아내, 좋은 아빠/엄마 가 되도록 노력하자




20100102 셋째날 저녁집회 
하나님의 교회 -마태복음28:18-20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사랑의교회, 샘물교회..... 교회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이 머무는 곳
1)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교회요 거룩한 성전임 /고린도전서3:16
  우리의 몸 값으로 주님께서 생명을 주셨다. (우리는 예수님 짜리~) 몸조심하자!
2) 여러 사람이 함께 모인 공동체 3) 아담 때부터 모든 사람은 하나의 몸으로 구성되어 있다

건강한 교회가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한다. 건강한 교회란 건강한 지체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
학벌이 좋은 사람이 큰일할까? 연봉 높은 사람이 큰일할까?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이 일을 할 수 있을까?
어떤 그리스도인이 건강한 그리스도인일까요?
우리의 사회적 지위와 소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건강한 사람이면 하나님이 쓰시게 됩니다.

-건강한 교회의 기준-

1. 말씀: 말씀만 가지고는 안된다? ->말씀안에 바르게 행하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바르게 전달되고 있는가? but 사람들은 자기의 입맛에 맞는 말씀만 찾고 있다.

2. 성례: 성찬식,세례식
살과 피를 받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살아계심 즉 성령의 임재를 경험~
세례- 생명이 태어나는 것 <사랑의교회 청년부를 통해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
가장 중요한 척도- 나를 통해서 새로운 생명이 태어난 적이 있는가?

3. 권징: 벌주는 것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주는 것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마28:19

지상명령 - the greatest comission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위대한 사람, 위대한 가정, 위대한 교회를 세워가길 원하신다
우리 자체로는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없다. 성령이 우리를 붙들지 않으면 한 순간에 형편없어질 수 있다.
위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품고 있으면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직장일을 할 때에도 이 위대한 명령과 연결을 시킬 수 있어야 한다.

ㅇ 제자를 삼는 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을 제자 삼는 것이 이미 시작되었다!!
'예수 믿는게 뭐가 있길래 모든 사람들이 불안해 할 때에 저렇게 평안하게 보일까?'

1) 가정을 이루고 생기는 자녀들은 무조건 예수님의 제자로 삼자!
2) 가정 예배를 드리자! everyday ^^ 아이의 수준에 맞게~
   -아이들이 아빠를 위해 해주는 기도가 효과가 있다^^ tv도 끄고, 절제를 하고...
    하나님 모르면 돈 권력 안락함 외에 구할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기독교 학교 교사!! / 일반 삶 속에서 제자 삼는 사역을 할 수 있는 자리~
휴스턴 제일 교회 / 최형규 목사님 / 금요예배를 110% 출석? 다른점은 딱 한 가지~
여러분들이 제자 삼는 사역을 하싶시요! 제가 여러분을 support 하겠습니다
(패러다임 shift 예전에는 제자훈련생들에게 내가 목회하는 것을 도와주세요 라고 생각했는데...)

친구를 만나면 열심히 이야기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파마? 건강? 카페거리? 아이폰? 예수님 이야기는 왜 안하나요?
예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꺼낼 수 있어야 한다.

샘물 교회로 한 번 와보세요~ 하나님을 예배할 때 독기도 빠지고... 아름다워 보인다^^
하나님 믿고 삶이 변한 깡패 이야기
"기존 신자를 받지 않기로 함"
찬양을 잘하는 사람? 수련회에 참석하는 사람?  가장 귀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사람

꿩 목장에서는 그물도 없는데 한 마리도 도망을 안간다...
왜? 하늘을 보지 못하게 모자를 씌웠기 때문
->하늘을 보지 않으면 날 생각을 안한다


남북 전쟁중 아군과 적군을 가리지 않고 물을 주며 사람의 생명을 구했던 한 병사에게
what is your name? 이라고 물었을 때 그 사람의 대담...
I am a Christian.

하나님의 교회
1.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는 하나님의 위대한 말씀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자
2. 가정,직장 그리고 가까운 친구 를 대상으로 먼저 하나님을 전하고 제자 삼도록 노력하자
3. 하나님의 가장 큰 일꾼은 바로 섬기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관점으로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큰 꿈을 품고 살아가자!  as a 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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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복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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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12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 소연시대 2010/02/09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는 하나님의 아이콘이군요.어쩐지..하나님의 아바타? ㅋㅋ 새벽기도 하고 왔는데, 그분을 닮으려고 하지 않아도 이미 그분의 분신이어서 부전자전..으로.오늘도 성실하게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해봅니다. 좋은 말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 2010/02/09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사랑의교회 청년부 2010년 신년수련회 Better Together,
둘째날 저녁 집회 시간에는 박은조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가정에 대해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초반에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고 설명하신 김인수 장로님에 대한 소개를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만나고 신앙생활을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은 2000년 ESF여름 수련회에 참석했었는데요...
김인수 교수님께서 "21세기의 젊은이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라는 주제로 특강을 해주셨습니다
그 특강을 듣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삶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http://shareblessing.com/232

그 후 교수님의 소천 소식을 접하고 많이 안타까워 했었는데요...
교수님을 사랑했던 많은 분들이 교수님의 글들을 모아 추모집을 냈고
그것을 통해 교수님의 홈페이지(http://linsukim.com/)를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귀한 자료들이 많던지... 홈페이지를 통해
마치 보화를 캐는 도구들을 발견한 것 같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으뜸가는 자료가 있었으니... 바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시리즈 입니다. 교수님이 살아계실 때의 육성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것도 감사하고 그 내용 또한 얼마나 귀한지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공동체인 가정에 대해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에 결혼생활 뿐만 아니라 우리 인생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중요한 내용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저는 내용이 너무 좋아서 회사에 출퇴근 하면서... 시간이 날때마다 20번 이상 들었던 것 같습니다. GBS 리더로서 조원들에게 그리고 친한 지인들에게만 소개해오다가 신년 수련회 때 박은조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다른 청년들에게도 꼬~~~~~~~~옥 소개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긴 글을 읽기 부담스러우시면 먼저 part1.mp3 라도 꼭꼭~~ 들어보세요!

출처: http://linsukim.com  MP3 파일로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인수 교수님 육성)
http://linsukim.com/cgi-bin/spboardpro/board.cgi?id=pds&action=view&gul=22&page=1&go_cnt=0

1991년에 교수님께서 '행복한 부부생활' 이라는 주제로 강의하신 내용입니다.
1시간 30분 정도의 강의 내용을 담은 테잎을 mp3 파일로 변환 시켰습니다.
원래는 사모님과 같이 최소 1 2일로 부부가 같이 참여해서 진행하는 workshop 형태로 되어 있는 내용을 1시간 30분 정도로 줄여서 교수님께서 강의를 하셨던 내용입니다.
파일 크기가 너무 커서 4개 부분으로 나누었습니다.
다음의 링크를 클릭해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http://linsukim.com/part1.mp3
http://linsukim.com/part2.mp3
http://linsukim.com/part3.mp3
http://linsukim.com/part4.mp3



 

행복한 결혼을 위한 시리즈 (1)

 

 

                  인간의 상식과 하나님의 지식

 

                                                                                                          -  인수




   기혼자에 대한 통계에 의하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가정은 전체의 5% 밖에 되지 않고 나머지 95%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왜 이렇게 많은 기혼자가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을까요? 결혼의 불행과 행은 인간적 상식으로 사느냐 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적인 상식을 바탕으로 결혼생활을 하면 불행해지기 쉽지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틀림없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결혼과 가정은 하나님이 인간을 위해 주신 두 가지 제도 중의 하나이며 (다른 하나는 교회임), 그 제도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결혼을 축복하시고 행복해 질 수 있도록 귀한 지혜까지 성경에 주셨기 때문입니다.

 

    인도에는 이런 전설이 있습니다창조주가 남자를 만들 때, 가지고 있던 물질들을 모두 써 버렸습니다. 하는 수 없이 다음의 것과 같은 무형의 재료들을 가지고 여자를 만들었다고 합니다여자를 얼마나 잘 표현하고 있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달과 같은 둥글함과, 포도가지 같은 연함과, 풀잎 같은 흔들림과, 갈대와 같은 가냘픔과, 꽃과 같은 화려함과, 나뭇잎 같은 가벼움과, 햇빛 같은 고요함과, 구름의 눈물과, 바람과 같은 불안정과, 토끼 같은 두려움과, 공작새 같은 허세와, 새의 가슴 같은 부드러움과, 다이아몬드 같은 강인함과, 꿀 같은 달콤함과, 호랑이 같은 잔인함과, 불과 같은 열정과, 어름 같은 냉혹함과, 종달새 같은 수다스러움과, 황새 같은 우아함과, 여름날씨 같은 변덕스러움을 섞어서 여자를 만들었답니다.

    어떻습니까? 여자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까? 이렇게 여자를 만들어 남자에게 데려가니 남자가 보기에 어떻게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신이 난 이 남자는 그 여자를 데리고 숲 속으로 사라졌답니다. 그런데 일주일 지나서 그 남자가 여자를 데리고 창조주를 찾으러 나왔습니다“창조주여 도저히 저 여자와는 못 살겠습니다하루종일 재잘거리면서 자기만 쳐다 봐 달라고 졸라대고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 주지 않으면 울어대니 무엇을 할 수 없습니다그러니 저 여자를 데려가 주세요.  그랬더니 창조주가 ”그래 그럼 내가 데려가지“  이 남자는 홀가분한 발걸음으로 숲 속으로 사라졌다고 합니다그런데 일주일 후 그 남자가 다시 숲에서 나왔습니다”창조주여 어디 계십니까그 여자를 제게 돌려주세요. 그 여자가 없으니 사는 것 같지가 않습니다제 생활이 텅 빈 것 같습니다아름답게 춤추던 그 모습, 예쁘게 흘겨보던 그 눈, 매달리며 애교 부리던 그 미소, 볼수록 아름답고, 만질수록 부드럽고, 그 여자가 없으니 사는 재미가 없습니다제게 돌려주십시오.  그 말을 듣고 창조주가 “아 그래, 그럼 데려가게나”라고 허락해주었습니다이 남자는 애지중지 그 여자를 옆에 끼고 숲 속으로 사라졌답니다그런데 이번에는 3일만에 나왔어요“창조주여 저 여자하고는 도저히 못 살겠습니다제게 주는 기쁨보다는 제게 주는 골머리가 더 심합니다그러니 다시 데려가 주세요.  그랬더니 창조주가 “흠! 없어도 못살겠고, 있어도 못 살겠고, 어떻게 하자는 소리야! 난 모르겠네” 그러면서 등을 돌렸답니다그랬더니 이 남자 왈 “아이고 내 팔자야! 이걸 어떡한담, 어떻게 이 여자를 데리고 산담!  무거운 발걸음으로 그 여자를 데리고 다시 숲 속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성공이라는 단어를 우리는 퍽 인간적인 개념으로 생각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사람은 성공의 개념을 다시 정립해야 합니다. 성공이 무엇인가요성공은 행복한 삶입니다성공은 사회적으로 야단스러운 자리에 앉는 것이 아닙니다그 자리에 앉아도 대단히 불행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그러면 어떤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고 어떤 사람이 성공한 사람인가요깨어있는 시간 동안, 행복한 사람은 성공한 사람입니다. 잠든 후에는 행복이고 불행이고가 없습니다깨어 있는 시간동안에 우리가 행복하면 되는 겁니다그러면 깨어 있는 시간동안 우리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나요쉽게 표현하면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입니다그래서 이 두 곳에서 행복해야 합니다우리가 사회적으로 어떤 위치에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에요내가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에요살아 있는 동안, 하는 일을 통해서 신나게 일하고, 가정에서 신나 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며 성공한 사람입니다, 내가 가정에서와 하는 일에서 행복해야 할텐데, 이 두 가지 중 하나를 택할 수밖에 없다면 저는 가정에서 행복한 사람이 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하는 일이 무엇이건 상관없이 가정에서 행복한 사람은 소시민적 행복을 갖고 삽니다그러나 가정에서 불행한 사람은 사회에서 아무리 야단스러운 위치에 가 있다고 할지라도 그 사람의 인생은 불행한 인생입니다가정이 불행할수록 그 불행을 잊으려고 더 바깥일에 몰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정이 행복한 사람은 언제나 돌아올 마음의 고향인 가정이 있습니다그 곳에서 사랑이 이루어지고 열매를 맺습니다소시민적 행복은 우리가 하는 일이 무엇이든지 우리의 위치가 어디에 있든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다 주어진 것입니다이것이 인간의 근본적인 행복입니다하나님께서 그 행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참으로 행복한 가정은 전체의 5% 밖에 되지 않습니다. 밖에서 보면 아주 멀쩡하고 아주 다정해 보이는데, 저희와 같이 상담하는 사람들이 조금만 가까이 들어가 보면 상당히 문제가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왜 이렇게 불행한가요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여러 해전, Audio Set를 하나 샀습니다저는 퍽 꼼꼼한 사람이어서 무슨 물건을 사면 항상 설명서를 상세하게 읽어보고 그대로 조립을 합니다다섯 가지 데크를 샀는데 하나마다 설명서가 따라 왔어요. 그러니 5권을 다 읽고 난 후 조립하고 음악을 들으려고 하니 마음이 급해지더군요. 그래서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식적으로 조립을 한 후 스위치를 넣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 일입니까아무 소리도 안 나는 거예요하는 수 없이 설명서를 뒤져봤더니, 110v로 조정되어 우리 집에 배달된 것을 모두 220v에다 꽂아 버렸으니 어떻게 되었겠어요휴즈와 변압기가 다 나가 버렸습니다사람이 만든 작은 물건도 제작자의 설명서대로 조립하고 작동시켜야 아름다운 화음의 소리가 나는데, 상식을 바탕으로 제 멋대로 조립하고 작동시키면 망가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게 마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이 복잡한 두 사람이 함께 살 수 있도록 결혼이라는 제도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복잡한 두 사람이 만났으니 결혼생활이 얼마나 복잡하고 어렵습니까그러나 하나님께선 사람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그 삶 속에서 아름다운 화음이 나올 수 있도록,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 것인가에 대해 설명서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그 설명서가 바로 성경입니다우리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결혼생활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 것인가이런 문제에 대해 성경은 자세한 설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는 불행합니까설명서를 읽지 아니하고, 설명서를 읽어도 그대로 살지 아니하고 인간의 상식을 바탕으로 제멋대로 살기 때문이에요저는 여기에서 여러분에게 인생을 사는 설명서인 성경에 나와있는 지혜를 설명해 드리려 합니다. 그러나 제가 여러분에게 행복을 가져다 드릴 수는 없습니다그 설명서가 무엇인가를 깨달은 후에, 그 말씀대로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살면 행복이  보장되고, 설명서를 다 읽고도 인간적 상식을 바탕으로 제멋대로 살면 불행이 올 것입니다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떠한 지혜를 주셨을까요? 앞으로 계속해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홈페이지에 올릴 것입니다. 자주 방문하여 읽어보시고 행복한 결혼을 영위해 가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시리즈 (2)

 

감점주의와 가점주의


                                                                                                          -  인수


부부 생활은 두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네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성숙한 나와 내 속에 들어있는 유치한 어린아이, 성숙한 배우자와 그 안에 도사리고 있는 유치한 어린아이 등 네 사람이 함께 사는 것입니다. 결혼 전 연애할 때나 약혼시절에는 성숙한 두 사람이 만나기 때문에 두 사람은 최고의 신사요 가장 아름다운 천사로 비췰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혼 후 몸을 붙이고 살아보면 서서히 두 사람 안에 숨어있던 유치한 어린아이가 고개를 들기 시작합니다. 이 유치한 어린아이는 몸을 붙이고 살아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모습입니다.

   

 

저와 제 아내를 잘 아는 사람들은 그 집 부인 천사 같다고 평합니다. 그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저는 생각합니다. 흥 같이 살아보시지.제 아내에게는 저만이 아는, 저를 참으로 힘들게 만드는 유치한 어린아이가 들어있습니다. 제게도 제 아내만이 아는, 제 아내를 심히 힘들게 만드는 유치한 어린아이가 들어있습니다.

 

성숙한 두 사람이 만나는 (a)의 관계는 대단히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한 사람이 유치한 어린아이로 변모하더라도 한 사람이 성숙한 모습으로 있으면 (b)의 관계와 같이 성숙한 사람이 그 유치한 어린아이를 품고 용납하며 잘 살아갈 수 있습니다. 문제는 한 사람이 유치한 어린아이로 변모하면 다른 사람도 곧 유치한 어린아이가 되어 서로 싸우게 됩니다. 심각한 부부싸움 중 대부분은 유치한 문제를 가지고 싸움하다가 심각한 결과를 만들어 버립니다. 어린 아이들은 유치한 문제를 가지고 싸움을 했다가도 곧 잊어버리고 다시 만나 재미있게 놀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장한 어른들은 유치한 문제를 가지고 유치한 두 사람이 싸움을 하면 상당히 발달된 머리를 가지고 보복을 하기 때문에 문제가 심각해 지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세 가지의 해결 방법이 있습니다.

 

1. 장점을 칭찬하며 사십시오.

상대방의 장점을 보며 사는 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나쁜 점을 보고 살면 속이 상해서 견딜 수 없습니다. 그러나 좋은 점을 보고 살면 감사할 것이 많아 집니다. 얼마 전 어느 남편이 익명으로 다음과 같은 시를 써서 아내에게 주웠습니다

 

나의 아내는 아름답습니다.

                                                           -가이드포스토 200011월호

하나님, 나의 아내는 아름답습니다.

꽃다운 처녀 때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맏며느리를 마다하지 않은 용기가 아름답습니다.

힘든 시집살이를 이겨 낸 인내가 아름답습니다.

세 아이를 내 품에 안겨 준 아내의 산고가 아름답습니다.

출근할 때 뒤에서 살며시 껴안던 사랑의 숨결이 아름답습니다.

실직한 나를 위로하던 넓은 가슴이 아름답습니다.

시동생들 뒷바라지하며 도시락 들고 서 있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시어머니와 두세 시간씩 통화할 때 들리는 아내의 웃음소리가 아름답습니다.

암을 이기신 친정 어머니의 믿음을 바라보는 눈물 젖은 눈망울이  아름답습니다.

한쪽 팔을 못 쓰시는 친정 아버지께 상추쌈을 입에 넣어 주던

하얀 손가락이 아름답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동서와 올케를 권면하며 가슴 아파 떨리던

그 목소리가 아름답습니다.

두 아들의 노랑 머리, 붉은 머리를 바라보는 사랑스런 눈길이  아름답습니다.

아내보다 훨씬 커 버린 아들을 나무라는 애절한 목소리가 아름답습니다.   

기도하여 낳은 막내딸의 얼굴에 입맞추는 입술이 아름답습니다.

예배 시간 찬양 팀에 서서 주님을 찬양하며 드높이 올린 손이 아름답습니다.      

교회 식구들에게 밥을 퍼 줄 때 이마 위에 맺힌 땀방울이 아름답습니다.

밤새 책 읽다 잠들어 들려 오는 숨소리가 아름답습니다.

빙 둘러 서로 손잡고 식구들을 위해 기도하던 눈물에 젖은 두 무릎이 아름답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나의 아내는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허락하신 뼈 중에 뼈요 살 중에 살이기에
무엇보다도 아름답습니다.

  

이 부부가 살아온 결혼생활의 여건이 결코 좋았던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 뿐 아니라 그의 아내도 그 남편만이 아는, 그 남편을 대단히 힘들게 만드는 유치한 어린아이를 가지고 있는 문제 많은 여인임이 틀림 없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아내의 좋은 점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를 받은 아내는 남편이 칭찬한 대로 아름다운 아내가 되어 갑니다. 이것을 심리학에서는 자성예언 (自成豫言) 이라고 합니다. 자기 스스로 성취하게 되는 예언이라는 말입니다. 우리 말로 표현하면 말이 씨가 된다는 말입니다.

 

배우자의 약한 점을 보고 그것 때문에 속상해 하고 그 배우자를 비참하게 만들 것이 아니라, 배우자의 좋은 점을 보고 그것을 칭찬하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 유치한 배우자도 성숙한 모습으로 살기 위해 노력하게 되고 더 성숙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이것을 가점주의라고 합니다. 감점주의를 사용하던 옛 버릇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방법은 다음에 말씀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기대하세요.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시리즈 (3)

 

바라는 배필과 돕는 배필

  
                                                                                                        - 
인수

   

두 번째 글에서는 결혼생활은 두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네 사람이 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네 사람의 결혼생활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인간적 상식인 감점주의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지혜인 가점주의로 살아야 함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가점주의로 배우자의 장점만을 보며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려고 하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배우자에게서 들어 나는 연약한 모습 때문에 힘든 경험을 하게 마련입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이번 글에서는 인간의 상식인 바라는 배필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지혜인 돕는 배필로 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돕는 배필이라는 것은 결혼에 대한 기본적인 자세를 말하는 것입니다.   

 

    저와 제 아내가 어디를 가면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어쩌면 그렇게 잉꼬부부 같으냐”고 묻습니다저희들이 결혼한지도 벌써 35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아내가 제 옆에  없으면 아쉬움을 느낀답니다. 그렇게 다정하게 삽니다사람들이 저희들을 보고 “어쩌면 그렇게 천생연분이냐”고 말합니다하나님이 짝지어 주셨으니까 천생연분임에 틀림이 없습니다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유의 천생연분은 전혀 아닙니다우리는 너무 다른 양극단의 사람이 만났어요어쩌다가 이런 사람을 만났을까 할 정도로 너무 다른 사람입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 보지요첫째, 저는 정리정돈을 지나칠 정도로 잘해요가위는 오른쪽 서랍 두 번째 앞쪽에, 실과 바늘은 왼쪽 서랍 뒤쪽에 등등 정리정돈이 반듯이 되어 있어요아주 빈틈이 없습니다그런데 제 아내는 그냥 뭐든지 놓으면 그만이에요옷도 그냥 훌랑 벗어 던져 버리고 나중에 찾느라고 소동을 피웁니다. 무엇이든지 있는 대로 흩어 놓고 삽니다정리정돈을 철저하게 하는 저는 이런 혼란 속에서는 도저히 살수가 없었습니다. 둘째, 저는 남녀유별하고 예의 범절을 철저하게 따지는 경상도 가정에서 자랐습니다그래서 남자들은 방안에서 밥상에 둘러앉아 좋은 반찬을 먹고 여자들은 부엌에서 별 반찬도 없이 먹는 것을 보통으로 생각하는 그런 가정이지요그 대신 제 아내는 남자와 여자가 차별 없이 자유방임적인 분위기에서 자랐습니다제 눈에 보기에 아내는 전혀 버릇이 없는 사람 같아 보였고, 아내가 보기에 저는 지나치게 제도에 경직된 사람 같았습니다셋째음식도 저는 물컹물컹해야 맛이 있는데 아내는 딱딱 해야 돼요어쩌면 이렇게 다를까요넷째, 저는 일에 몰두하는 성격이에요하루종일 일에 몰두하며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논문을 쓰고 합니다. 이에 비해 제 아내는 사람을 좋아해요사람만 만나면 얼마나 신나 하는지 몰라요전혀 다른 형의 사람들이에요다섯째, 저는 아무리 사회생활이 바빠도 빨리 집으로 돌아오고 싶어하고 집에만 오면 평안을 느끼고 힘이 솟는 것을 경험하는 사람이에요. 가정에서 아버지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낮 시간의 약속은 많이 하더라도 될 수 있으면 저녁약속은 최소화하려고 합니다. 이에 비해 말띠인 아내는 집에 붙어있는 날이 거의 없습니다. 혹 집에 일찍 돌아오는 날이면 어디 나갈 생각부터 먼저 해요어쩌면 이렇게 다르게 만났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우리 두 사람이 그래도 행복하게 결혼생활을 영위해 온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려고 애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을 만났기 때문에 우리의 결혼생활이 불행해지는 것이 아닙니다어떻게 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저와 제 아내가 35년 동안 결혼생활을 한 후에 내려진 결론이 바로 그것입니다. "내가 당신을 만났기 때문에 행복해 지고 당신이 나를 만났기 때문에 행복해 진 것이 아니라 누구를 만났더라도 성경말씀대로 산다면 행복해 질 수가 있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처음에는 너무 힘들었지만 하나님 말씀대로 사니까 행복해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부족한 점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 연약한 점만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지만 장점을 가진 사람은 모두 단점도 갖고 있게 마련입니다. 당신의 배우자가 가지고 있는 그 나쁜 점들, 부족한 점들을 다 제거하고 나면 어떤 사람이겠습니까그 사람은 천사 같은 사람일 것입니다? 좋은 점 밖에 안 남았으니까그런 천사 같은 사람은 당신과 같이 문제 많은 사람과는 결혼생활을 안 할 것입니다사실 우리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매력을 느낍니다. 내가 가지지 않은 점을 가진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게 되는 거지요. 그러한 점이 서로에게 보완적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문제는 바로 결혼 후 자기 방식으로 살아주기를 기대하는 데에서 불행은 싹트게 되는 것입니다.

 

    창세기 2:18의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라는 말씀은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나쁘다는 뜻이 아닙니다그 후 반절을 보면, 사람이 혼자로서는 부족하기 때문에, 그 부족한 점을 도와 주는 배필을 주셨다는 말입니다하나님께서 왜 결혼이라는 과정을 만드셨는가?   서로 부족한 점을 도우라고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우리 결혼생활에서 불행한 사람들은 대개 상대방에 대해서 분노가 있어요왜 저 사람은 저럴까나는 왜 저런 사람을 만났을까

 

   여러 해전, 읽은 책 중에 감동적인 얘기가 있었습니다교회에 다니는 30대 중반의 부부가 있었습니다작은 그룹을 맡아서 성도들을 잘 가르치시고 그들의 도움이 필요하면 어디든지 가서 기도해주고, 위로하고, 도와주고, 양육해주고 하는 아주 귀한 젊은 부부였습니다. 그러나 결혼한지 10년이 다 되었어도 아이가 없었습니다온 교회가 그 가정에 아이를 달라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얼마 후 기적적으로 임신하게 되었습니다미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셨구나 생각하고 모두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10개월이 지나 아이를 낳았는데, 아 이게 왠 일입니까말할 수 없이 심각한 장애 아이였습니다온 교회가 기도해서 낳은 아이인데 이게 왠 일입니까아무리 울어도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때 남편은 아내를 위로할 말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이런 남편을 보고 아내가 무어라고 말한 줄 아세요“여보 당신이 무슨 말을 하시려고 애쓰시는 줄 제가 알아요말씀하지 마세요저도 기가 막혀서 밤새 울었어요그런데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확신을 주셨어요하나님께서 이 아이를 세상에 보내야 할텐데, 누구네 집에 보내면 가장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하고 생각하시다가 생각하시다가 우리가정에 보내 주셨어요? 우리가정에서 가장 사랑을 받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시고서 보내주셨어요”참으로 감동적인 간증이 아닙니까여러분들의 자기 배우자를 잠깐 생각해 보세요. 매우자에 대해 불만이 많으시지요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다가 생각하시다가 그 사람을 여러분의 배우자로 짝지어 주셨어요저는 제 아내에 대해서 얼마나 화가 났었는지 몰라요. 도저히 그런 혼란 속에서는 살수가 없어요하루종일 치워도 모자라니 말이에요그러나 하나님이 생각하시다가 생각하시다가 제게 제 아내를 배우자로 짝지어 주셨습니다세상에서 가장 못 치우니까 세상에서 가장 잘 치우는 남자를 붙여 주신거지요. 그러면 나는 좋은 사람이고 아내는 나쁜 사람인가천만에요만약에 저 같은 사람 둘이서 만나서 결혼생활을 했다면 아마 집안에 파리도 들어오지 않았을 거에요. 많이 흩어 놓는 성격을 가진 사람은 반면에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하고 붙임성이 좋답니다. 빈틈없이 치우는 사람은 사람들이 접근하기 쉽지 않답니다. 또한 항상 긴장 속에서 사는 경향이 있지요. 그런 이유로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다가 생각하시다가 나를 긴장에서 풀어 주기 위하여 가장 벌어진 여자를 내게 주신거지요. 사실 제가 요사이 이만큼 긴장을 풀고 여유를 갖게 된 것도 제 아내 덕이랍니다이제는 아무리 치워도 소용없으니까 안방의 경우 같이 흩어 놓고 살아요. 그런데 그것이 저로 하여금 긴장을 풀고 살수 있도록 만들어 주더군요그 아내의 따뜻한 면, 사람 좋아하는 면, 이런 면으로 말미암아 우리 집엔 사람들이 끓지요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돕는다는 말은 상대방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드리고 그 다음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행위를 말하는 것입니다즉 결혼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드린 후에 배우자가 가진 부족한 것들을 채워주는 생활을 말합니다. 돕는 배필은 실망하지 않습니다.  배우자의 부족한 점을 볼 때마다 내가 할 일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내일의 결과를 위해서 오늘 노력할 수 있습니다자라는 것을 보고 감사하며, 주는 데서 참 보람을 느끼며 살 수 있습니다. 제 아내의 흩어놓는 그 버릇은 35년이 지난 지금까지 조금도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도우며 살 수밖에 없습니다.

 

    20여 년 전,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처녀 총각들을 모아 놓고 어떻게 결혼을 준비할 것인가에 대해 세미나를 해 주었습니다그때 얘기했던 내용중의 하나가 이 돕는 배필의 얘기였습니다.   세미나가 다 끝났는데 30대의 아주 예쁘게 생긴 여자 한 분이 저를 찾아와 억울하다고 하소연하는 것이었습니다. 자기가 그 얘기를 5년 전에 들었으면 참 좋은 결혼생활을 할 수 있었을 텐데 이렇게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교회에서 이런 설명을 안 해주었느냐는 거에요안 해 주었겠어요언젠가 했을 텐데 너무 가볍게 넘겨 버렸겠지요그 말씀의 뜻이 무엇인가를 깊이 있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젊었을 때, 좋은 남자들이 많이 나타났을 때 그 여자는 자기 자로 그 남자를 평가했습니다“이것도 마음에 들고, 저것도 마음에 드는데... 하며 꼽다가 열 손가락이 다 채워지지가 않으니까 그것까지 마주 채워주는 남자가 나타나면 결혼해야지. 남자가 나타날 때마다 자기의 자로 재고 마음에 다 차지 않을 때마다 그것까지 채워주는 남자를 기다렸던거에요. 몇 해전 여름에 오하이오주에서 집회가 끝나자, 30대 후반의 여자가 얼마 전에 이혼했다고 하면서, 이 말씀을 일찍 들었더라면 이혼 안하고 살수 있었는데 너무 억울하다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아니하고 인간의 상식을 바탕으로 제멋대로 살았었답니다.

  

    대학부에서 말씀지도를 할 때 한번은 어떤 여학생이 찾아와서 ”장로님! 저는 이런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요”아주 신이 나서 얘기하는 것이었어요. “어떤 남자하고?  “내 남자는 키가 훤칠하게 컸으면 좋겠구요, 얼굴은 미남이고, 분위기는 스폿틱하고, 집은 부자이고, 직업은 의사였으면 좋겠어요” 라고 하더군요“이봐, 꿈에서 깨, 꿈에서 깨라구, 세상에 그런 남자가 어디에 있대?,  내가 백보 양보해서 그런 남자가 있다고 하자, 그 남자가 당신하고 결혼한대정신차리라구, 내가 다시 백보 양보해서 그런 남자가 있고 그런 남자와 결혼한다고 하자, 당신은 미안하지만 그 날부터 불행해 질꺼야? 바라는 마음으로 가득 차 있으니까”오늘날 결혼하는 사람들의 99%가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결혼합니다사람들이 결혼생활하면서 왜 싸움을 하는 줄 아세요?   바라는 마음 때문에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왜 당신은 그렇게 못해 줘? 왜 당신은 그따위야?” 이런 식의 이야기는 모두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이것은 돕는 배필로 살라는 하나님의 뜻과는 180도 다른 반대의 길이에요그러니까 그 결혼생활이 행복하겠어요불행할 수밖에 없지요.

 

    저희들이 부부생활 프로그램을 개설했을 때, 우리나라에서 서너 손가락에 꼽을만한 유명한 탈랜트 부부가 왔어요그때 그 부부에 대해서는 신문 잡지가 “오늘내일 이혼한다”는 기사를 대서특필하고 있었어요그런데 첫날 돕는 배필에 대한 설명을 다 듣고 나더니 그 분들 얼굴이 활짝 펴지더라구요“아! 우리의 문제가 바로 여기에 있었구나밤낮 바라는 배필로 살았었구나!  돕는 배필의 비밀을 깨닫고 나서부터는 그분들의 문제가 다 해결되는 것을 보았습니다우리가 결혼생활을 할 때, 내 배우자의 부족한 점, 못난 점을 볼 때마다 ‘하나님이 나로 하여금 바로 저것을 채워주라고 이렇게 보내셨구나’ 하고 생각하면 틀림없습니다내 남편이 지나치게 챙기면 저걸 내가 풀어 줘야지내 남편이 지나치게 흩어 놓으면 내가 챙겨 줘야지. 남편도 마찬가지고 아내도 마찬가지예요이것이 결혼을 대하는 기본자세입니다이것부터 정리가 되지 아니하면 우리의 결혼생활은 불행해 질 수밖에 없습니다바라는 배필은 바라는 것과 현실의 괴리를 발견하고 곧 실망하고 좌절하고 불만스러워지고 불행해 집니다뿐만 아니라 배우자까지도 불행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세상의 대부분의 게임은 이기는 편이 있으면 지는 편이 있습니다대학에 붙는 사람이 있으면 떨어지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에요. 다 영합(zero-sum) 게임입니다. 그런데 결혼생활은 영합게임이 아닙니다이것은 minus-minus게임이 되던가 win-win게임이 됩니다두 사람이 다 행복하던가 두 사람이 다 불행한 것이지 한 사람은 행복한데 한 사람은 불행한 그런 결혼생활은 없습니다다시 말해서 내가 바라는 배필로서 불만스러워지고 불행해 지면, 틀림없이 내 배우자를 불행하게 만들어 버립니다부부싸움을 하게 되면 두 사람 다 지는 거지 남편은 이기고 아내는 지는 것이 아닙니다그래서 결혼생활은 win-win게임이 아니면 minus-minus게임입니다하나님께서 설계하신 결혼생활은 win-win게임입니다. 두 사람이 다 행복한 게임입니다

 

    여러분 마음을 가만히 살펴보세요여러분은 돕는 배필로 살았습니까아니면 바라는 배필로 살았습니까배우자의 부족한 점을 볼 때마다 그것을 채워주고 키워주면서 감사하며 살아왔습니까아니면 불평하며 불행해 하며 배우자까지 비참하게 만들며 살아왔습니까우리가 70, 80 평생 사는 것 마찬가지예요우리가 내 배우자를 바꿀 수 없다면 왜 불행하게 살아요같은 값이면 신나게 살아야지요. 바꾸어 보아야 같은 방식으로 산다면 결과는 큰 차이가 나지 않을 것입니다위에 말씀드린 돕는 배필의 원리가 여러분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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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복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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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영미 2010/01/12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귀한 말씀이시죠. 저도 결혼 생활 하면서 힘들때 이분의 세미나 CD를 우연히 듣고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도움이 필요할때 근본적인 점검이 필요할때 늘 기초를 알게 해 주셨죠. 그런데 전 이인수 교수님이 소천하신지 모르고 검색했다가 알게 되었어요.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 길지 않은 인생길에서 가정에 대한 귀한 사역을 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복민님은 미혼이신데도 이렇게 공감을 하니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널리 널리 알리고 싶어요.

    • 어복민 2010/01/12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영미님 혹시 세미나 CD 가지고 있으시면 저도 빌려주시면 안될까요? CD가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었는데 제가 구하려고 해도 도통 구할 수가 없더라구요~ 저는 미혼이라 아직 더 깊은 공감을 못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영미님께서 도움이 되셨다고 말씀해주시니 더욱 신뢰가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