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이당..




볼리비아의 하늘은 뭘 믿고 그리도 푸르고 밝고 높고 맑단 말인가



볼리비아의 상징중 하나인 플라맹고... 완존 롱다리에.. 꼬리부분은 왜 붉은 것일까..



무슨 CF 같구먼 ㅎㅎ

에구.. 저 장난꾸러기 폴... 계속 장난친다..

여행가의 살아있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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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시: [2004]1113
여행 국가: Bolivia
여행 도시: Uyuni - Salar de Uyuni 소금사막
홈페이지 : http://hope.ne.kr/www/bbs/view.php?id=trip_board&no=135



Posted by 어복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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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사막을 한참 달려 도착한 물고기 모양의 섬..
선인장들로 가득하다...
여행중 젤 신기한 것만 많이 보는 하루다..









이 광활함...


어떤 원주민 아줌마 한분이 다 몰고 계심..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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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시: [2004]1113
여행 국가: Bolivia
여행 도시: Uyuni - Salar de Uyuni 소금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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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복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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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시에서 우유니행 버스를 타고 덜컹거리며 새벽 2시경 도착..
좀 좋은데서 자보자고 찾아간 인당 8달러짜리~ 호텔... ㅠㅜ 된장 뜨거운 물도 안나오고... 우리는 내 손목시계 믿고 잤다가 7시에 일어나야할 것을 9시에 일어나고 만다.
서둘러 서둘러서 간신히.. 꼴케 투어에 사인을 하고 간식을 짠뜩~~ 사서 시작한 우유니 투어 그 첫날..



경구형이 무지 찍고 싶어했던 사진.. 짐 올리는 사진으로~ 시작해볼까..

라마 출현!



우리 그룹 애덜.. 통역사인 프랑스애가 찍워줘서 게만 빠졌네 그려.. 스코튀시 커플과 친구 그리고 자랑스런 한국의 젊은이 둘~

현지분들 차 끌고 여기 왔다가 길 잃어서 혼났다던데.. 그럴만도 하다고 생각했다.. 차 바퀴도 얼마 남지 않는 것 같다..

소금 호텔과.. 저 물은 완전 사해물과도 같은..




거의 누워서 조는 듯한 자세로 운전하시는 아저씨.. 머 길도 없는데 -_-a..

저 결정체의 기하학적 무늬.. 괜히 매력적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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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시: [2004]1113
여행 국가: Bolivia
여행 도시: Uyuni - Salar de Uyuni 소금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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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복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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