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마지막 날..
너무 일찍 깨워서 힘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사막한 가운데 얼음이 막 얼어 있네.. 얼마나 추웠으면 -_-a
온천 지역 도착..
발만 당구고 있었을 뿐인데.. 얼마나 피로가 가시던지.. 나도 온천물에 퐁당 하고파..
꼭 펭귄처럼 생겼다..
그래도 멋지게 난다..
내 모습이 웃긴다.
그린 라군
볼리비아를 떠날때가 되었군..
근 한달간 여행했던 경구형님과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이제 오랫만에 다시 혼자로..
형 남은 여행 잘 하시고 한국가면 술+밥 사주세요!!! 하하
-------------------------------------------------------------
여행 일시: [2004]1115
여행 국가: Bolivia
여행 도시: Uyuni - Salar de Uyuni 소금사막
홈페이지 : http://hope.ne.kr/www/bbs/view.php?id=trip_board&no=135
'복민이의 여행 > 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칠레 산티아고 - APEC, 좋은 만남 (0) | 2009.04.10 |
---|---|
칠레 아타카마 사막 - 세계에서 제일 건조한 곳 & 버스에서의 24시간.. (0) | 2009.04.10 |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둘째날2 - 버섯 바위, 레드 라군 (0) | 2009.04.10 |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 사막 둘째날 - 플라맹고 & 바위들.. (0) | 2009.04.10 |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 사막 첫째날2 -선인장 섬 (0) | 2009.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