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마지막 날..
너무 일찍 깨워서 힘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사막한 가운데 얼음이 막 얼어 있네.. 얼마나 추웠으면 -_-a

온천 지역 도착..





발만 당구고 있었을 뿐인데.. 얼마나 피로가 가시던지.. 나도 온천물에 퐁당 하고파..

꼭 펭귄처럼 생겼다..

그래도 멋지게 난다..

내 모습이 웃긴다.

그린 라군

볼리비아를 떠날때가 되었군..

근 한달간 여행했던 경구형님과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이제 오랫만에 다시 혼자로..
형 남은 여행 잘 하시고 한국가면 술+밥 사주세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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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시: [2004]1115
여행 국가: Bolivia
여행 도시: Uyuni - Salar de Uyuni 소금사막
홈페이지 : http://hope.ne.kr/www/bbs/view.php?id=trip_board&no=135


Posted by 어복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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