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문병의 발상지라는 말은 좀 어울리지 않는 듯 한데..
어쨌든..마추피추 등의 문명의 시초가 된 문명이니까..
근데 나는 자전거 투어의 피로로 기진맥진... 사실 띠와나꾸 자체보다 볼리비아의 멋진 하늘에 더 감동먹은 하루였었다.
그 유명하신 태양의 문.. 생각보단.... 작네...
아직 풀리지 않은 미스테리한 손 모양
난 멋진 하늘만 보면 지원이가 생각난다.. 지원아 볼리비아에 꼭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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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시: [2004]1108
여행 국가: Bolivia
여행 도시: Tihuanaco
홈페이지 : http://hope.ne.kr/www/bbs/view.php?id=trip_board&no=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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