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God wants to drill a man

When God wants to drill a man, and thrill a man, and skill a man

When God wants to mold a man to play the noblest part;

When He yearns with all His heart to create so great and bold a man


That all the world shall be amazed, Watch His methods, watch His ways!

 

How He ruthlessly perfects whom He royally elects!

How He hammers him and hurts him, and with mighty blows converts him

into trial shapes of clay which Only God understands;


While his tortured heart is crying  and he lifts beseeching hands!

 

How He bends but never breaks when his good He undertakes;

How He uses whom He chooses, and which every purpose fuses him;


By every act induces him to try His splendor out-

God knows what He's about.


--------------------------------------------------------------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훈련시키기 원하실 때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감격시키시고 한사람을 숙련시키시기를 원하실 때
하나님께서 한 사람의 인격을 형성하시고 가장 고상한 부분을 다루시기를 원하실 때
하나님께서 그처럼 위대하고 대담한 사람을 창조하시기 위해서 그의 모든 마음으로 갈망하실 때

모든 세상이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로다! 하나님의 손길과 방법을 보라!

하나님께서 왕으로 택하신 사람을 얼마나 거칠게 완전하게 하시는 지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만드시고 그에게 감정을 주시고
능력으로 입김을 그에게 불어 넣으시고 시련의 진흙으로 주의 형상을 만드시는도다!
(하나님이 당신만이 아시는 시련으로 진흙의 형상을 빚기 위하여 
그 사람을 얼마나 강하고 내려치시고 상처를 주시는지
그의 고통받는 마음이 울부짓고 그가 손을 들어 고통에서 벗어나길 간청할 동안 [내 나름 해석])

하나님께서 인간의 행복을 떠맡으실 때 그것을 구부리시기는 하지만 결코 깨뜨리지는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모든 목적에 사용하시고 선택하시기 위해서 그 용도에 맞게 녹이신다.

모든 행동으로 인간을 설득함으로 하나님의 뛰어남을 엄밀히 시험하시는도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모두를 아시기에!
--------------------------------------------------------------
(또다른 버전)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훈련시키기 원하실 때

하나님이 한 사람을 훈련시키사 피를 끓게 하시고 솜씨를 빛나게 하고자 하실때
하나님이 한 사람을 지으사 지고한 일을 맡기고자 하실때 
그가 온 힘을 다해서 그처럼 위대하고 담대한 사람을 지으사 온 세상으로 놀라게 ,하고자 하실때

보라 그의 방법을, 보라 그의솜씨를!

그가 친히 선택하신 사람을  어찌도 그리 사정없이 완전케 하시는지!
고통하는 마음이 부르짖으며 탄원의 두 손을 들어올리고 있는 동안에
하나님은 망치로 두드리시고 상하게 하시며 
강한 풀무로 불어서 오직 자신만이 이해하시는  시련의 진흙덩이로 바꾸시는 도다!

하나님이 그의 유익을 떠 맡으실때 그를 구부리시나 아주 꺼끼 않으시며
자신이 택하신 자를 사용하시고 모든 목적으로 그를 융합케 하심이여

자신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모든행위로 그를 권고 하시나니
하나님은 친히 하시는일을 알고 계시도다!

--------------------------------------------------------------
참고 url



Posted by 어복민
,
 
 
2009.08.01 청산도 도착예배
설교: 고상섭 목사님

섬기는 기쁨 누리는 은혜의 청산도에서의 시간

half time
1. 청산도의 영혼들을 위해
2. 우리를 위해 - 함께하는 팀과 전체 공동체
3. 내 인생, 무엇을 위해 사는지, 하나님 비전 붙잡히도록

백두산 천지, 샘 솟는 근원의 모습을 보며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가물 때에도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이사야58:11~12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하고 -벧4:9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2:12~13

한계를 극복하는 spirit 을 배우자!
세포하나 하나가 일어날 힘 없을 때까지 찬양하다가 기도하다가 쓰러져보자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다! (예수님 인격을 닮아가는 것)
-> 이 사실을 명확히 알고 있을 때, 
삶이 어렵고 쉽고 또는 내가 좋은 사람을 만나던 나쁜사람을 만나던 아무 상관이 없다
왜냐하면 그 모든 과정이 예수님의 인품을 닮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2009.08.02 청산도 저녁집회 
제목: 베드로 1 - 만남
말씀: 누가복음 5:1~11
설교: 고상섭 목사님

'만남' 은 하나님의 주권이지만
'관계' 는 우리가 얼만큼 노력하느냐에 따라 가꿀 수 있는 정원과도 같은 것
(고목사님의 신학생 시절, 배우고 싶은 목사님께 이 말을 듣고 이메일을 주고 받음)

예수님과의 만남은 2단계
1. 내 영혼의 구원
2. 내 인생의 구원 ->소명

하나님이 만세전부터 나를 택하시고 창조하신 이유를 발견하자 - 내 영혼이 기쁠 것이다
그 기쁨과 세상과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일을 만났을 때 그것이 

직장 생활이 어렵고, 지루한 이유는?  하나님이 역사하신 뜻에 들어가지 못해서
그럼 어떻게 들어갈 수 있는가?  기도
http://shareblessing.com/206 (기도학교 내용 참고 , 예레미야의 예언을 깨달은 다니엘, 에스겔서)

좋은 목수는 가구를 결대로 만든다. 하물며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조용한 성격의 사람은 그 사람의 성격의 결대로 쓰심)
심장뛰는 일, 가슴 뛰는 일...( 녹슬어 없어지는 인생이 아니라 예수님께 쓰임받아 닳아 없어지는 인생)

예수님을 따르는 삶 - 재미있을 것이다.
예수님의 joke->과장법 (눈에 들보를 어떻게?) 베드로 웃다가 쓰러졌을 것
세례요한이 심각히 금식할 때 예수님은 죄인과 세리들과 맨날 먹고 마셨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줄줄이 따를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왜냐? 모든 필요와 요구를 사랑으로 바로 채우셨다, 또 한 영혼 한 영혼을 대면하셨다
 -> 복음을 제시하기 전에 사랑으로 섬기고 물질,위로 등의 필요를 채워줘야 한다.

백배,육십배,삼십배... 의 벅찬 감격이 있는 인생! with 고난

### 
형제는 존경을 필요로 하고 - 무슨말만 해도 깔깔 웃어주기
자매는 배려를 필요로 한다 - 배려인지도 모르게 배려를
###

5절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예수님이 고기가 있는 곳을 아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곳에 물고기가 있다.
수고는 하지만 반복되는 허무감과 절망감...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라는 느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가장 좋은 타이밍이다

사도바울이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
1. 주여 누구입니까?
2. 나는 무엇을 해야합니까?

10~11절 예수께서 시몬에게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그들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임을 꼭 기억하자
베드로는 어부로서 고기 잡을 때가 가장 행복했을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을 만나고 가장 행복했던 것들을 아무 거리낌 없이 내려놓고 예수님을 따랐다
왜냐하면? 물고기를 잡는 것이 아닌 사람을 취하는 확실한 소명이 생겼기 때문이다.

3류 간증: 세상적으로 부요했는데 그것을 내려놓고 목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쉬움이 남아있는 간증...)
             천국의 비유는 밭에서 보화를 발견한 것인데! 이보다 더 exciting하고 감격이 있는 일이 어디있는가?

베드로야! 너는 게바가 될 것이다!  ( 내 안에 있는 거인을 깨우라! )
가슴 벅찬 일 - 하나님의 plan
                  - 내 안에 계신 하나님
                  - 내 한계를 모두 뛰어넘으시는 그리스도

How Great is our God - by Chris Tomlin


2009.08.03 청산도 저녁집회 
제목: 베드로 2 - 헌신
말씀: 마태복음16:13~20 / 마태복음14:22~33 (오병이어 기적 바로 이후)
설교: 고상섭 목사님

예수님 사역의 원천 (말씀 기도)
23절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니라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오병이어 기적 후 하나님을 만나서 혼자 기도하시러(높은 산에 바다 다 보이는 곳에...)
왜 기도하셨을까? 예수님이 능력이 있으시고, 의무도 아니고, 기적이 필요한 것도 아닌데
=> 하나님과의 친밀함 때문에

고상섭 목사님 제자반에서 만든 인생이 힘든건 ~ 노래~ 
인생이 힘든건~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simple 하다! 성경이 하라는건 하고 하지 말란건 안하면 된다!

그런데 왜 풍랑이 있을까?( 풍랑이 없게 해달라고, 피하게 해달라고 기도해도 소용 없다 )
기독교에 해탈이란 없다 ( 고난 없는 삶 ) 단지 예수의 십자가만 있을 뿐이다

인생이 힘달다. 직장에서 관계가 어렵다 
성경은 풍랑을 피하게 해준다고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이야기한다
두렵지만 하나님과 함께 한 발 한 발 내딪는 것이다.

한 시즌에 20승을 하는 투수는 참 위대한 투수 그들은 컨티션이 안좋아도 아웃을 잡는 법을 알고있다

25절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밤 사경-> 가장 어렵고 고독한 인생의 시기...

27절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
그럴 때에 배가 잘 갖추어져서 항해 하는 것이 아니라 물 위로 걷는 세상이 감당 못하는 인생으로^^

연약한 인생을 들어서 쓰시는 하나님 empowering! 
(아이모리현의 사과 초속 53m/s 의 태풍으로 모두 떨어졌지만 남은 사과를 대학입시 수험생에게!)

거룩한 불만이 있는가? 그 거룩한 불만이 나에게 가슴뛰는 일이 될 수 있다.
최일도 밥퍼 목사님, 아버지 학교 만든 목사님...
http://shareblessing.com/212 (말씀 컨퍼런스 '하나님은 내 인생의 아픔을 낭비하지 않으신다)

실패해도 좋다!: 배 속에만 있지 말고 물에 빠지더라도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더 try 하는 인생에 되자
                      이것이 베드로가 많은 실수와 실패 속에서도 예수님이 아끼는 수제자가 된 이유이다.

거룩한 불만에 대한 시도! 하나님의 함께 하심으로 한 걸음 한 걸음!

Blessed Be Your Name - 청년부 광고 때 나오는 버전



2009.08.04 청산도 저녁집회 
제목: 베드로 3 - 회복
말씀: 요한복음21:1~25 
설교: 고상섭 목사님

목적이 이끄는 삶 에서 한 가지 주제로 7 강씩... 마지막 장인 7th 14th 21th 이 중요!
14th 하나님이 멀게 느껴질 때...
하나님은 우리의 감정(feeling)과 상태에 상관 없이 찬양받고 영광 받으시기 합당하다 fact

요한복음20장 마지막절: 이 책을 기록한 목적을 설명하며 마치 끝나는 것 처럼 이야기 하고 있다...
요21장은 끝나지 않은 이야기, 꼭 하고 싶은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히브리어-> 동사 동사 동사...(성경이 동사가 많은 이유는 하나님이 운동력있게 살아계시기 때문이다)

세상이 어둡다고 불평하지 말자! 우리가 외출하고 집에 돌아와 방이 어둡다고 불평하지 않고 불을 킨다.
세상이 어두운 이유는 내가 크리스천으로서 예수님의 빛을 비추지 않기 때문이다.

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는 것들보다 16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베드로에게 3번 물어보신 이유 -베드로를 empowering 해주신 것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는 절대적 사랑의 확신을 심어주시고 싶었다.

베드로는 예수님 자체를 너무 좋아했다. 예수님은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다.

내 인생의 목적과 비전은 무엇인가?

내가 어디에 있던 무슨 일을 하던 Lordship을 가져야한다
내 인생의 비전은 직업이 아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내 양을 먹이라' 이다
where is your man?

무슨 직업을 가지던 "믿는 사람은 세워주고, 안 믿는 사람을 살려주는 것"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을 확신하며 나아가는 것이다 ( 상처를 받지 아니한다)

사도행전에서 사도 바울은 감옥에 갈 것을 알면서 장로들이 말려도 결국 예루살렘으로 돌아간다
- 자기 목숨보다 소중한 비전이 있었기 때문이다
- 예수님을 너무 좋아해서 예수님처럼 죽고 싶을 정도였다.

우리 인생의 공통적인 비전은 바로 "내 양을 먹이라"
하나님을 사랑하면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있지만, 깊은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관계에서 오는 상처를 거부하고 완벽하고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에 매여
영혼을 사랑하고 그 영혼들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것!

# 달란트의 비유에서 알 수 있듯 5달란트,2달란트로 각각 5달란트, 2달란트 남긴 사람의 칭찬은 똑같다
# 목회자가 아니더라도... 100 사람이 아닌 1 영혼을 위한 삶이라도 
 한 영혼이 세상보다 소중하다! 100 마리 양에서 한 마리를 잃으면 찾으러 가는 목자의 심정으로!
 내가 가진 달란트로 예수님을 사랑하고 헌신하는 것... 그것이 삶의 이유! we are the reason!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http://www.youtube.com/watch?v=GmqLm11VtHE

여호수아의 군대 -다윗의 장막

우리가 주님의 음성을 들을 때
우리가 나간다
승리의 함성을 위해
우리의 나팔소리가 울려 퍼질때
백성들이 외치고 성벽이 무너져 내린다
hey hey hey

여호수아 군대처럼 우리가 도시를 둘러싼다
누가 주님 앞에 설 수 있는가
Posted by 어복민
,
2009-07-26  (사랑의교회 청년부예배)
설교제목: 탐심을 넘어 하나님의 부요로...
말씀: 누가12:13-21 / 설교자: 이지은 전도사

13    무리 가운데서 어떤 사람이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내 형에게 명해서, 유업을 나와 나누라고 해주십시오."
14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관이나 분배인으로 세웠단 말이냐?"
15    그리고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조심하여, 온갖 탐욕을 멀리하여라. 재산이 차고 넘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거기에 달려 있지 않다."
16    그리고 그들에게 비유를 하나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밭에서 많은 소출을 거두었다.
17    그래서 그는 속으로 '내 소출을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떻게 할까?' 하고 궁리하였다.
18    그는 혼자 말하였다. '이렇게 해야겠다. 내 곳간을 헐고서 더 크게 짓고, 내 곡식과 물건들을 다 거기에다가 쌓아 두겠다.
19    그리고 내 영혼에게 말하겠다. 영혼아, 여러 해 동안 쓸 많은 물건을 쌓아 두었으니, 너는 마음을 놓고, 먹고 마시고 즐겨라.'
20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사람아,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네게서 도로 찾을 것이다. 그러면 네가 장만한 것들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21    자기를 위해서는 재물을 쌓아 두면서도, 하나님께 대하여 인색한 사람은 바로 이와 같이 될 것이다."
-누가복음12:13~21 (표준새번역)


I. 유산의 공정한 분배를 재판해주기를 요청하며 예수님께 나아온 한 사람...
  ㅇ 탐심(Greed)은 더 많은 재물이나 소유를 갖고자 하는 과도하고 소모적인 욕심이다.


II. 탐심의 숨겨진 죄성
  1. 탐심은 하나님이 아닌 자신이 가진 것을 의지하게 한다.
    누12: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호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누12:15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리라
    골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라

  2. 탐심은 가진 것에 만족함이 없다.
   누12:16~18 한 부자가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사56: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제 길로 돌아가며 사람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민11:4~6 그들 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라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이제는 우리의 기력이 다하여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하니...
   시78:18~20 그들이 그들의 탐욕대로 음식을 구하여 그들의 심중에 하나님을 시험하였으며 그뿐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여 말하기를 하나님이 광야에서 식탁을 베푸실 수 있으라 보라 그가 반석을 쳐서 물을 내시니 시내가 넘쳤으나 그가 능히 떡도 주시며 자기 백성을 위하여 고기도 예비하시라 하였도다.

  3. 탐심은 자기중심적이다.
  누12:20~21 하나님이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사56:11 -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제 길로 돌아가며 사람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III. 탐심을 넘어 하나님의 부요로
  1. 하나님의 부요하심을 묵상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라
   시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을 감사하라
   마6:32하 너의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 기꺼이 나누는 삶을 살라
   잠11:24~25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꺄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Posted by 어복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