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와 음원, 그리고 가사를 제공하는 곳은 많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는 말씀과 연결하여 사연을 써나가려고 합니다. 말씀에 거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입니다.
말씀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 벤치마킹
http://macrouni.tistory.com/346
http://www.youtube.com/watch?v=YxuyRyi8ulw
유튜브를 많이 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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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찬양
나에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환란가운데 너를 지키는자라

2) 이사야서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43:1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1:10

3) 사연
20090322 사랑의교회 6부 예배 헌금 특송의 바이올린 -> 선혜가 위로를 받았다고 함
사43:1 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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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찬양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2) 시편46편
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10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3) 사연
외로움의 자리에서 홀로 있음의 자리로 -김단일 강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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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찬양
왕이신 나의 하나님

2) 시편145

3) 사연
DTC 최우성 목사님의 고백 / 하스데반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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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복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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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년 간의 세계 여행을 총 3편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작성일은 2005년 1월 입니다.
3편은 여행중에 만남에 관하여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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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돈사용 (내 경우와 일반적 경우를 함께 분석..)
2편  여행 기간, 루트 그리고 원월드 활용 및 추가비행
3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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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리 세번째..
DTS부터.. 내 여행의 반은 사람들과의 만남이 아니였나 싶다.
여행 선배로 부터 여행지에서의 만남은 여행지에서의 기억으로만 남겨두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라는 조언을 들었다.
그래도 나는 여정에 따라 만났던... 기억나고,,,
한번 쯤은 추억해보고 싶은... 그런 분들의 이름을 적어보며.. 정리하고 싶다.
앞으로 살면서 몇 분들과는 계속되는 만남과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갈 수 있을 것이고..
대부분의 분들은 나의 2004년 여행 속에만 기억되겠지..

그래도 좋다.. 이들이 있었기에 내 여행이 너무나 소중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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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머쉬쉽 DTS - DTS 친구들, 리더들, 사역자들... 그 모든 이들..
시에라리온 - 장기영 선교사님, 임구영 선생님... 그리고 sea 맨이셨던 사장님과 사모님... 나에게 잘해 주셨던 경사장님과 사모님, 시에라리온 선교팀 부산 김지영 자매님과 파스타 김 그리고 여러 분들
감비아 - 홍선교사님, 광민이형, 예영누나

유럽

벨기에 - 효경이 상분누나
프랑스 - 민박집에서 만났던 한국 분들
스위스 - dts 친구 메리,크리스토프 그리고 그들의 부모님 형제 자매.. 많은 크리스쳔 친구들.. 특히 나에게 3번 뺨에 키스하는 걸루 인사해준 메리의 친구
독일 - 프랑크푸르트의 부천댁 민박집의 목사님, 민박집에서 만난 한국 친구들.. 정준이.. 그 때 도난 당하셨던 누나, 바우첸의 dts 친구 타비타와 그의 부모님 동생 수지, 함부르크의 dts 친구 엔디와 그의 크리스쳔 친구 크리스틴
체코 - 한의사 지숙누나, 풍경민박의 민박집 형님
네덜란드 - 풍차마을 같이 같던 소영이, 진짜 네덜란드를 느끼게 해준 dts 소중한 친구 레이첼, 그리고 따뜻히 대해주었던 레이첼의 부모님.. 또한 나를 위해 영어로 찬양하고 또 영어로 대화하던 레이첼의 친구들.. 그 중에서도 dts를 받고 싶어하던 순수한 친구와, 학업으로 힘들어하며 울음을 터뜨렸던 친구..
오스트리아 - 겸손하셨던 김성관 관장님,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차 리스해서 나와 함께 헝가리 까지 넘어갔던 친구
헝가리 - 같이 노란아줌마 집에서 묶었던 한국 친구들
이태리 - 베니스의 아름이, 우현히 두 번째 만난 정현 정아 자매, 오랫만에 만났던 크리스쳔 매워니.. 그리고 터키 여행 예정이였던 순천향의대 4인조들.. 로마에서 손가이드님, 시찬형, 용환이, 현정님과 그의 동생
그리스 - 화가아찌 민박, 산토리니에서 아테네로 돌아오는 길에 만났던 여행자 은설
영국 - dts 친구 지아와 헬레나..
노르웨이 - dts 친구 엘리자베스 그리고 남친 오스카

중동

터키 - 로이스 선교사님, 그리스 민박집에서 만나 같은날 터키로 오게된 창민 가족, 대학 교수님 안광, 태극 식당의 우성목사님 부모님, 한국을 좋아하던 터키 방석가게 친구.. 아 그리고 선화,형 한국 동행자들^^
이스라엘 - 사명,한솔,선혁,주옥누나... 오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우리를 나그네로 칭해주신 선교사님 또 싱가폴친구 엘로라
이집트 - 아프리카 종단하려다 다이빙재미에 푹 빠진 선주, 너무나 재밌는 영기, 많은 도움 주신 경화누나, 어려움을 당했던 보현이

북중미
미국
뉴욕 - 규준간사님과 esf 모든 분들 원월드 동기 은실누나와 친구분들
워싱턴dc - 크리스쳔 책 추천해주고 날 귀여워? 해주던 성림 지연누나.. 그리고 같이 여행했던 할아버지 할머니들, 아참 세상도 좁지 ... 충현교회에서 만났던 누나를 여기서 ^^a
노스케롤라이나 - dts 친구 스테파니 그리고 남편인 밥 또 딸 또한 완전 인간의 탈을 쓴 천사 로라 아줌마와 한국인 입양인 친구들..
워싱턴 - dts 친구들 질,타라,킴,캐리 그리고 그녀들의 대가족~ 특히 기억에 남는 타라의 부모님과 나 헤어질때 아쉬워하며 슬퍼하던 귀여운 여동생들
시카고 - 홍귀표목사님 그리고 한국에도 왔었던 친구 멕시코 친구 로라, 그리고 나에게 잘 곳 먹을거를 공급해주신.. 시카고 형님들과 따뜻히 대해주신 esf 분들.. 그리고 dts 친구 네이트
LA - 같이 투어했던 가족분들.. 신평교수님

캐나다 - 문영이 그리고 문영이 친구 희진이 글구 누구보다도.. 머쉬쉽에서 한국인을 좋아하는 리차드아저씨!

멕시코 - 깐꾼서 만났던 썬배님과 사모님, 은경누나 김집사님 희정누나 승훈형과 친구들^^

남미

페루 - 리마 빛나네 거기서 만난 홍콩 아저씨와 여행자 누나 경구형 서진이 재선형 남승학 사장님 그외 식당서 뵌 한인 분들~
볼리비아 - 라파스에서 뵌 한인분들.. 너무도 잘 해주신 목사님 사모님
칠레 - 썬배님이 연락처 주신 미시즈 유라는 분을 찾아.. 이것도 인연이라 잘 해주셨던 고마운 분들.. 기봉이형.. 스노메이커 용민 형님, 글구 동훈형 혜진누나 종완이형
아르헨티나 - 한인교회에서 만난 형과 누나 그리고 두 일본인 친구 카나와 미에
브라질 - 교포 주풍!

아시아

싱가폴 - 소중한 친구 Faith
Posted by 어복민
,
2004년 1년 간의 세계 여행을 총 3편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작성일은 2005년 1월 입니다.
2편은 세계여행 기간과, 루트 그리고 원월드 활용 및 추가비행에 대해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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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돈사용 (내 경우와 일반적 경우를 함께 분석..)
2편  여행 기간, 루트 그리고 원월드 활용 및 추가비행
3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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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수--
---DTS---
아프리카 : 105일 1.10 ~ 4.10 & 5.25 ~ 6.4 (중간에 한국서 45일)
---여행기간---
유럽 : 50일 / 6.5 ~ 7.15 & 8.17 ~ 8.27
중동 : 30일 / 7.15 ~ 8.17
북미 : 35일 / 8.27 ~ 9.30 + 1
중남미 : 80일 / 10.1 ~ 12.20
아시아 : 10일 / 12.20 ~ 12.30
총 : 205일

105 + 205 = 약 310일
+45 몸은 한국 마음은 아프리카에~ = 355일

2007년 현재
아시아
한국(6) (with Fiona & Richard) + 베트남(7) + 중국 베이징(4) + 말레이시아 코타키바날루(5) 해서 = + 22일~


--상세 일정--
---DTS---
Seoul 1.10 -> Hongkong-> Amsterdam -- Brussel -> Freetown (Sierra Leon) 1.12
Freetown 2.17 -> Tenerife (Spain) -> Freetown 2.27
Freetown 4.3 -> Banjul (Gambia) 4.7 -> Brussel -> Frankfurt -> Seoul 4.10
Seoul 5.25 -> Frankfurt -> Brussel -> Banjul
Banjul 6.4  -> Brussel

---Europe---
Belgium 0605-0607 - Brussel & 브리헤
France 0607-0611 Paris
Switzerland 0611-0616 Biel Bien / Basel / Bern / Geneva
Germany 0616-0618 & 0628 Frankfurt
Germany 0618-0622  Bautzen / Dresden
Czech 0622-0624 Praha  
Germany 0624-0626 Hamburg
Holland 0626-0629 Amsterdam / Houten
Austria 0629-0702 Vienna
Hungary 0702-0704 Budafest
Italy 0704-0706 Venice
Italy 0706-0712 Rome
Greece 0712-0715 Athene / Santorini Island

---Middle East---
Turkey 0715-0718 & 0729 - Istanbul  
Turkey 0718-0720 Capadokia
Turkey 0720-0723 Ephesus / Selcuk / Pamukkale
Turkey 0723-0730 Antalya / Olympus / 카쉬 요트투어
Israel 0730-0810 Jerusalem
Israel 0801-0805 around Sea of Galilie
Israel 0805-0810 Dead Sea
Jordan 0811-0812 Petra  
Jordan 0811-0812 Wadirum, Akaba
Egypt 0813-0815 Dahab / Sinai Mountain
Egypt 0815-0817 Cairo

---Europe again---
England 0817-0819 London  
Norway 0819-0823 Stavanger / Fjord
England 0823-0827 Rowesoft & Cambridge

---USA & Canada---
America 0827-0903 Newyork
America 0903-0907 Washington D. C. / Niagara falls
America 0907-0912 Raliegh (North Carolina)
America 0912-0914 Pasco (Washington)
America 0914-0917 Ferndale (Washington)
Canada 0917-0919 Vancouver
Canada 0919-0922 Victoria
America 0922-0923 Seatle
America 0923-0930 Chicago

---Mexico---
Mexico 0930-1003 Cancun & Chichen Itza ( Belize)
Mexico 1003-1004 Merida & Palenque
Mexico 1004-1006 San Cristobal
Mexico 1006-1007 Monte Alban Oaxaca        
Mexico 1006-1007 Oaxaca City
Mexico 1007-1012 Mexico City

---South America---
Peru 1012-1014 Lima
Peru 1014-1017 Huaraz -Llanganuco / Yungay /Pastoruri
Peru 1017-1018 Pisco -Ballestas Island /Paracas national park
Peru 1018-1020 Ica, Huacachina with sand -_-a
Peru 1020-1021 Nasca - Nasca Lines
Peru 1021-1023 Arequipa, Colca Canon 1
Peru 1024-1026 Cusco - Pisac
Peru 1027-1030 Inka Trail & 마추피추
Peru 1024-1101 Cusco - 시내, 주변 전경 [3]
Peru 1101-1102 Puno - Lake Titicaca (Uros, Amantani,Taquile)  
Peru 1103 Puno - Puno day Fiesta
Bolivia 1103-1104 Copacabana - Lake Titicaca(Isla del Sol)
Bolivia 1104-1112 La Paz
Bolivia 1105 La Paz - Valle de la luna 달의 계곡
Bolivia 1107 Coroico
Bolivia 1108 Tihuanaco
Bolivia 1111 Potosi
Bolivia 1113-1115 Uyuni
Chile 1115-1117 San Pedro de Atacama
Chile 1117-1120 Santiago
Chile 1120-1123 Rapanui
Chile 1126-1128 Punta Arenas
Chile 1128-1130 Puerto Natales
Agrentina 1130-1201 El Calafate
Agrentina 1201-1203 El Calten
Agrentina 1204-1207 Ushuaia
Agrentina 1207-1214 Buenos Aires
Agrentina 1214-1215 Iguazu
Brazil 1215 Iguazu
Brazil 1217-1219 Rio de Janeiro
America 1220 LA - 허리우드,비버리힐스,산타모니카

---Asia---
Singapore 1222-1229
China 1229-1230 Hongkong

--여행한 국가 수--
미국 한달, 페루 3주 과 비교되는 벨리즈. 5시간. 이런 차이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몇개국 여행했어요? 하는 것이기에..

1시에라리온 2감비아 3스페인(테너리프)
4벨기에 5프랑스 6스위스 7독일 8체코 9네덜란드 10오스트리아 11헝가리 12이태리 13그리스 14영국 15노르웨이
16터키 17이스라엘 18요르단 19이집트
20미국 21캐나다 22멕시코 23벨리즈
24페루 25볼리비아 26칠레 27아르헨티나 28브라질
29싱가폴 30중국(홍콩)

총 30개국

--비행편--

원월드 총 20 회 ( 구간 : 20 + 경유 4회 = 24회 )
(여기서 x는 경유를 뜻함)

SEOUL -> xHONG KONG 1.10
HONG KONG-> AMSTERDAM 1.12

CAIRO -> LONDON 8.17
LONDON -> NEW YORK 8.27

NEW YORK -> RALEIGH 9.7
RALEIGH -> xDALLAS 9.12
DALLAS -> SEATTLE 9.12
SEATTLE -> CHICAGO 9.23
CHICAGO -> CANCUN 9.30

MEXICO CITY -> xMIAMI 10.12 (된장! 비행기 연착으로 달라스 다녀옴)
MIAMI -> LIMA 10.12

SANTIAGO -> EASTER ISLAND 11.20
EASTER ISLAND -> SANTIAGO 11.23
SANTIAGO -> PUNTA ARENAS 11.27 (via Puerto Monto)
RIO DE JANEIRO -> xSANTIAGO 12.19 (via Sau Paoulo)

SANTIAGO -> xLOS ANGELES 12.19 (via Lima)
LOS ANGELES -> xHONG KONG 12.20 (via Seoul)

HONG KONG -> SINGAPORE 12.22
SINGAPORE -> HONG KONG 12.29

HONG KONG -> SEOUL 12.30

원월드를 제외한 비행기 이용 : 총 16 회

Brussel -> Freetown 1.12
Freetown -> Banjul 4.3
Banjul -> Brussel 4.8
Brussel -> Frankfurt 4.9
Frankfurt -> Seoul 4.9
Seoul -> Frankfurt 5.25
Frankfurt -> Brussel 5.26
Brussel -> Banjul 5.26
Banjul -> Brussel 6.4

Rome -> Athene 7.12
Athene -> Istanbul 7.15
Istanbul -> Tel Aviv 7.30

London -> Haugensund 8.19
Haugensund -> London 8.23

Calafate -> Ushuaia 12.4
Ushuaia -> Beunos Aires 12.7


총 비행 회수 36회
총 비행 구간 회수 40 회


아시안 마일리지 : 50625
예상보다 많이 나와서 행복해짐
Posted by 어복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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