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2
주일마다 늦게까지 몸은 피곤하지만 하나님 말씀 같이 공부하고 삶을 나누기에 행복한 GBS~
하지만 늘 서로의 삶에 대한 관심과 나눔이 부족하다는 느낌에 아쉬운 마음이 있다
도시를 벗어나 좋은 장소에 간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함께 시간을 보내고 서로를 알아가는 것이 참 감사하다
한 주의 피곤함이 몰려오는 금요일 밤이지만, 새벽 5시까지 나누었던 이야기들...
함께여서 행복합니다^o^

Posted by 어복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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