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도 나오던 친구들을 다시 만났고..
모두들 너무 어리둥절할 정도로 나를 방겨 주었고..
(마치 탕자 이야기에서.. 아버지가 잃어버린 아들을 기뻐하듯이..)
그들이 아웃리치에서 한 일들을 듣고 부러운 마음도 들었고
서로들 앞으로의 삶을 위해 서로 격려와 축복을 했다
아웃리치에 거의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 보다는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을 더욱 신뢰할 수 있도록 기도했다
졸업식 에서는 dts 크레딧 데신 믿음의 장성한 분량을 상징하는 코끼리 상을 받았다 ㅎㅎ

머쉬쉽 DTS는 내 삶의 가장 큰 축복중의 하나였다라고 말하고 싶다..



시에라리온 팀


감비아 팀


기니 팀


리더들

담 부터는 내 사진들..














마지막으로 단체사진


Posted by 어복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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