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09 (사랑의교회 청년부 집회)

설교제목: Prison to Praise(고통의 한 가운데서도 하늘을 노래하라) 

말씀: 사도행전 16:19~26 / 설교자: 고상섭 목사님

인생의 밤에 노래하는 두 가지 이유

장년층에서 청년부로 사역지를 옮기게 되시면서 하신 생각은,
청년부라면 장년층의 부부,집안,자식 문제가 없어 좀 더 낳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인생의 고통은 나이와 관계 없이 그 깊이가 깊고 무겁다.

1.
첫 번째 이유: 찬송은 나의 아픔을 하나님과 함께 ( 나누게 ) 한다.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나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13:1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 하셨사오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56:8
  (You know how troubled I am. You've kept a record of my tears.)
 "시인이란 가슴 깊은 곳에 고통을 감추고 있으면서 그것을 비명이나 신음 대신 아름다운 음률로 만들어 내는 사람이다." -키에르케고르
고목사님 힘든시절: 군대에서 미운털 박힘(교회만 열심히 가고, 능력도 없고 일 처리도 못해서...)

2.
두 번째 이유: 찬송은 ( 하나님의 임재 )를 통해 고통의 해결책을 제시한다.
 "사람은 학대가 많으므로 부르짖으며 세력 있는 자의 딸에 눌리므로 도움을 부르짖으나 나를 지으신 하나님 곧 사람으로 밤 중에 노래하게 하시며..."
 ( Where is God my Creator, the one who gives songs in the night? )
                                        <인생의 밤에 노래하게 하시는 하나님!>

 [
욥의 질문 & 하나님의 해답 -욥기 38~40)
 -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38:4)
 - 바다가 그 모태에서 터져 나올 때에 문으로 그것을 가둔 자가 누구냐? (38:8)
 - 네가 하늘의 궤도를 아느냐? 그 법칙을 땅에 베풀게 하겠느냐? (38:33)
 - 네가 하나님처럼 능력이 있느냐? (40:9)
  ~ 할 수 있느냐? 할 수 없고, ~을 아느냐? 알 수 없다. 

즉 인생에서 내가 당하는 고통의 원인은 내가 아닌 하나님의 영역이다

오정현 목사님: 가난히 목회하시는 부모님이 두 손을 꼭 붙들고 찬송하는 그 모습을 보고... 


결론

 "
저녁에는 울음이 깊숙할 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30:5
 힘들 때... 고통의 현장은 그대로 있을지라도
 나는 잠잠히 주의 임재를 기다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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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raise me up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 while with me

나 지치고 내 영혼 연약할 때
근심 속에 내 마음 무거워
주 오셔서 함께 하실 때까지
나 잠잠히 주님을 기다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o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날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날 세우사 풍랑 가운데도
함께 하심 나 강하게 하네
날 세우사 모든 것 할 수 있네

Posted by 어복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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