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2  (사랑의교회 대예배- 부활절예배)
설교제목: 아침이 동터올 때
말씀: 시편30:5 / 설교자: 오정현 목사님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시30:5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베드로전서1:8

우리는 아침의 사람들
아침: 어두움을 몰아내고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새로운 힘이 생긴다

인생: 일하느라고 지치고 힘들다
성경 전체의 교훈: 밤은 짦고 낮은 길다

사람의 속성: 어두운면 부정적인 면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5:17
안목의 변화: 문제는 작게 보이고 그 뒤에 계신 하나님이 크게 보인다.

마치 예수를 처음 믿고 동터오는 아침을 맞이하는 것 처럼 부활절을 맞이하자
한 번도 써보지 않은 이 하루와 아침을 정성껏 맞이하고 살아가리라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시편150:6)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 하네
각자의 삶에 소명을 세우라!

별 것도 아닌 것에 상처를 받았습니다.(형님으로 인한 상처)
잊었다는 것 조차 잊으며 용서하는 은혜를 경험하자

Posted by 어복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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