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제목: 성만찬의 삼중 은혜 / 말씀: 마태복음 26:26~30
설교자: 오정현 목사님
주후 “성만찬의 삼중 은혜” (마태복음 26:26~30) 1. 성찬(주의 만찬)은 “부도덕의 치료제”이다. - 익나티우스 2. 종교개혁자들이 생각한 교회의 3가지 표지 ① 하나님의 말씀의 순수한 선포와 순종 ② 세례와 성찬의 바른 집행 ③ 권징과 치리의 바른 행사 3. 세례가 시초적인 성례라면, 성찬은 지속적인 성례 (너희가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4. 성찬은 ( 예 수 님 )이 제정하신 것이다. ① 마 26:26~30 ② 고전 ③ 고전 ④ 떡과 포도주는 예수님의 것 (마 26:26 이것은 내 몸이니라 / 28절 나의 피니라) ⑤ 우리를 위해 주신 것 눅 눅22:20 “너희를 위해 붓는 것이니라” 1) 기념하라(고전 / 고전 2) 기념하려면 ① 예수님을 구세주와 주님으로 받아들여야 하고, ② 성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야 하고, ③ 믿음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떡과 잔을 나누어야 한다. II. 성찬은 ( 현재의 ) 은혜와 영적 교제가 있다. 1) 성찬은 거룩한 영적교제(Holy Communion Service) 이다. (참고 - 로마 가톨릭교회는 화체설 (transubstantiation)을 주장하나, 우리 개혁교회는 영적 2) 영적임재설 (성찬식 중에 예수님이 성령님을 통해 영적으로 임재하심)의 은혜가 있기 위해 “마치 우리 눈 앞에 계신 것처럼” 우리의 자세를 추슬러야 한다. 3) 고전 참여함 = 코이노니아(Koinonia)를 통해 주님과의 연합과 교제가 일어날 뿐 아니라, 형제자매들과의 연합과 교제가 일어난다. (마 4) 당연히 영적교제가 있으면 축하와 감사가 일어난다. 고전 III. 성찬은 ( 미래의 ) 주실 은혜를 ( 보증 )한다. 1)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2)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하나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마시는 날까지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막 3) 성찬은 놀라운 소망으로 빛나는 찬란한 종말에 대한 약속이며 기대이다. (종말론적 소망 : Eschatological Hope) 4) 마 26:29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5) 요 6) 고전 ※ 모든 성도들은 ① 자신을 깊이 살피고, ② 함께 성찬에 참여하는 성도들을 인정하고, ③ 성만찬이 제공된 이유를 기억하고, ④ 예수님이 우리와 영적으로 함께 계실 것을 기대하며 성찬에 참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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