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제목: 사랑하는 자녀, 어떻게 키울 것인가? / 말씀: 에베소서 6:1~4
설교자: 오정현 목사님
세상의 직분들은 나 말고도 누구든 대신할 사람이 있다. ex) 회사의 사장, 목사, 운동 선수...
But 부모와 자식의 역할은 아무도 대신할 수 없다.
*우리가 관계를 맺는데 있어 기초가 되는 말씀: 에베소서 2:20~21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1절의 순종: 겉으로 들어나는 복종
2절의 공경: 내 마음 안의 태도
#세대가 다르기 때문에 가치관은 서로 다를 수 있다 ex) 북한 원조에 관한 견해 차이
6: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주께 하듯, 주님 때문에
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당신들은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 하였더라 -창50:25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출20:12
또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가져 온 요셉의 뼈를 세겜에 장사하였으니 이곳은 야곱이 백 크시타를 주고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자손들에게서 산 밭이라 그것이 요셉 자손의 기업이 되었더라 -수24:32
요셉의 뼈를 장사한 사건은 요셉이 죽은 뒤 422년 이후.. 광야 생활 동안도 잊지 아니하고... 순종
=>부모에 대한 반항과 불순종은 건강을 헤칠 수 있다!
6: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교훈: 강하게, 징계
훈계: 부드럽게 교육
자녀는 어릴 수록 고치기가 쉽다. 아이들에게 boundary를 알려주자! 교훈으로 양육하자!
로마 카톨릭: 6세가 되기 전에 아이들을 맞기라
유대인: 13세 성인식 이전까지 탈무드로 철저하게 교육
ex) 대제사장 엘리는 자녀에게 부드러운 훈계만을 하다가 자식을 망쳤다.
23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느냐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이 모든 백성에게서 듣노라 24 내 아들들아 그리하지 말라 내게 들리는 소문이 좋지 아니하니라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으로 범죄하게 하는도다 25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만일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그를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하되 그들이 자기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뜻하셨음이더라 -사무엘상 2:23~25
자녀에게 잠언을 100번씩 공부 시키자
매를 아끼는 자는 그의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잠13:24
네가 네 아들에게 희망이 있은즉 그를 징계하되 죽일 마음은 두지 말지니라 -잠19:18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22:6
네 자식을 징계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평안하게 하겠고 또 네 마음에 기쁨을 주리라 -잠29:17
세상의 기대치를 낮추고 하나님의 기대치를 낮추어주는 교육을 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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