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도 지금은 중국의 일부이긴 하니까.. 근데 진짜 간판도 죄다 한자고.. ^^a 그나저나 하루 밖에 안머무를 거고.. 여행이 끝나감에 따라 긴장감이 풀려서 몸도 나른해지고.. 걍 밤거리만 살짝 구경했음^^ 홍콩의 밤거리~ 이 노래가 하도 생각나서..
으.. 와글대는 사람들..
30일 아침이다.. 이제 이렇게 짐 매고 다니는 것도 마지막이네^^
아침은 사뭇 느낌이 다르구먼..
훌륭한 홍콩의 대중교통 수단..
이제 진짜 집에 가는건가봐 ㅠㅜ..
내 여행의 마지막 비행기당..!!
오.. 이 기분이란..
5분 남았답니다^^
난 드뎌 복대를 풀었고.. 내 여행의 가장 중요한 동반자들..
복대,지갑,시계... 그리고 이 순간까지 자기의 모습을 감추는 겸손한 카메라^^a
올 한해만 약 만 이천장을..
우쨌든.. 여행기는 이것으로 마치고..(좀 더 손봐야 하지만..)
정리편을 기다려 주세요~
몰론 곧 정리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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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시: [2004]1229-1230
여행 국가: Hongkong
여행 도시: Hongkong
홈페이지 : http://hope.ne.kr/www/bbs/view.php?id=trip_board&no=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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