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 곳이 마추피추..
드됴 D-day.. 그러나 나는 몸도 안좋고.. 비도 오는 데다가..
새벽 4시에 기상.. 역시 또 3시간 이상을 걸어야 마추피추가 나온단다... 허곡..
여행을 통 털어 가장 힘들면서도 감격 스러웠던 하루...
http://blog.naver.com/kopulso21.do?Redirect=Log&logNo=80006880235
저 곳에서 잃어버린 도시 마추피추가 안개를 뿜어내며... 신비롭게..
드뎌 마추피추 도착.. 울것만 같다.. 솔직히 마추피추 본 감격보다.. 무지하게 죽살라게 고생해서 드뎌 도착하여서 ㅠㅜ
-------------------------------------------------------------
여행 일시: [2004]1030
여행 국가: Peru
여행 도시: Machupichu
홈페이지 : http://hope.ne.kr/www/bbs/view.php?id=trip_board&no=116
'복민이의 여행 > 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루 푸노 - 티티까까 호수 (0) | 2009.04.09 |
---|---|
페루 꾸스꼬 - 시내, 주변 전경 (0) | 2009.04.09 |
페루 잉카트레일 (0) | 2009.04.09 |
페루 꾸스꼬 - 피삭 (0) | 2009.04.09 |
페루 아레끼빠 - 꼴까 캐년2 (0) | 2009.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