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로는 테너리프에서의 이야기를 해야겠다.
근데 너무 적을게 많아서 모부터 적어야 할지 난감하다. -_-a 짧게 요약하여 적으련다. 오랫만에 보는 발전된 사회에서 휴식의 시간을 가졌으며, 스페인의 음식도 맛봤고, 여자 애들 쇼핑 따라 갔다가 후회 하기도 했으며, 난생 처음 보는 어마한 큰 선박도 구경했고, 특히 우리가 있을 기간동안 딱 카니발 기간이랑 겹쳐서 밤마다 유럽애들 축제 즐기는 것도 구경했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에게 기억에 남는 것은 자전거 타며 산타크루즈 거의 다 돌아댕긴것.. 특히 나무로 뒤덮힌 길과 예쁜 건물들은 한참동안 잊지 못할 것이다. 아침 내가 그리던 한국 라면은 못 구했지만.. 중국산 라면을 10개 구입하여 열심히 먹고 있는 중이다. (우리 라면에는 못미치지만 서양 라면보다 훨 좋다!) 앗.. 그리고.. 거리에서 꽃 파는 척 하는 2인조 좀도둑을 만나 내가 보는 앞에서 모니카가 60유로 가량을 도난 당했다! 으!!! 악명 높은 스페인의 여파를 실감한 동시에 좋지 못한 기억 때문에 좀 열받았으나..앞으로 여행다닐때 더욱 주의를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사진들
Tenerife 2
이 콜롬비아 자켓.. 한국 떠나기 전에 상설매장에서 싸게 산건데 진짜 짱이다!. 비 완벽 차단한다. 소낙비를 맞아본 적은 없지만.. 테너리프에서 비오는 동안 정말로 잘 활용했다.
pretty street
Carnival
Paul was sick
I think they are so cute
God's creation 하늘 사진 찍을 때 마다 지원이가 생각난다..
leaving tenerife (볼케이노.. 비가 많이 와서 못올라가본게 좀 아쉽당)
Sun rise
with Captain
cool guys
They were taken pictures by many cameras
Small group~
다섯째로는 worship~
금요일에 Creative Worship 이란 시간을 가졌는데.. 각각의 개성을 발휘하여 신앙 고백과 찬양을 하는 거였다.. 작품사진들을 감상하시길~
Creative Worship
I won't say anytihng. Just meditate!
여섯째로는 fun night~
이 시간동안은 각각 개성을 발휘하여 한마디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는데, 우리 cabin에서는 옷을 완전히 거꾸로 입는 컨셉으로~ 진짜 재미있었다. 오랫만에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와 여러 부담감을 깨끗히 있고 많이 웃었던 시간이였다. 이런 시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Fun Night
여섯째로는 fun night~
이 시간동안은 각각 개성을 발휘하여 한마디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는데, 우리 cabin에서는 옷을 완전히 거꾸로 입는 컨셉으로~ 진짜 재미있었다. 오랫만에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와 여러 부담감을 깨끗히 있고 많이 웃었던 시간이였다. 이런 시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Fun Night
I enjoyed a lot!!!
I appreciate God to give this funny night & good friends
He was very very funny!
Sarah was the best(left side)
funny fashion
Thank you for the delicious Cookies~
I'm sleepy now... It's 1:25 am... I'm done ^^!
Thank you for many encouraging messages!
I love you guys!!!
Good night!
'복민이의 여행 > 아프리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Mercyship DTS 열한번째 주 (0) | 2009.03.19 |
---|---|
Mercyship DTS 여덟,아홉,열번째 주- 한꺼번에(드디어) (0) | 2009.03.19 |
[잠시유럽] Mercyship DTS 여섯째 주- Sail,Tenerife 1 (0) | 2009.03.18 |
Mercyship DTS 다섯째 주 - Fear of Lord Decky! Poverty (0) | 2009.03.15 |
Mercyship DTS 넷째 주 - Relationship 시에라리온 한국분들 (0) | 2009.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