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W는 세계일주항공권을 말합니다. aRound The World 의 약자라고 들었습니다. 저는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ONE WORLD EXPLORE (4 대륙 여행)를 선택했습니다. 사용하실 분들은 열심히 공부하셔야 합니다~ Daum Cafe에 5불 생활자 클럽의 RTW 게시판을 참조하세요 RTW는 여러 상품이 나와 있습니다. [ONE WORLD EXPLORE][Star alliance][Sky Team][NW + KLM + MH] ▨아래글부터는 꿈틀이 부부의세계여행에서 따온겁니다...(one world explore에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세계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RTW 티켓 관련 정보를 여기저기서 알아보았을 거다. 여기서는 항공사별 상품 종류나 요금표 같은 것은 제외하고, 우리가 준비하면서 궁금했었던 사실과 경험했던 일들을 바탕으로 RTW의 진상(?)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상품 종류 및 요금 등이 궁금한 사람은 인터넷을 검색해 볼 것! 이라고 불친절하게 쓰면 안되겠지? ■RTW 티켓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 없나요? 있다. 바로 해당 항공사 직원이다. 솔직히 여러 홈페이지에 있는 글들은 다 항공사에서 나온 브로셔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옮겨 놓은 글들이 대부분이라, 대강의 내용은 알겠는데 가려운 곳을 확실히 긁어줄 수 있는 그런 내용들은 없을거다. 우리도 여기저기 여행사 홈페이지에 문의도 해보고 직접 여행사로 찾아가 보기도 했지만 속시원한 설명을 들을 수는 없었다. (아마도 별로 구입하는 사람이 없어서일 듯 싶다. ) 어떤 여행사에서는 자신의 상상을 보탠 설명으로 우리를 잘못된 길로 인도할 뻔 했음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관심 있는 상품에 포함된 항공사를 찾아가서 꼼꼼히 물어보는 것이다. ■어떤 상품을 골라야 하나요? 이것 역시 관심있는 몇 개를 골라서 자신의 욕심을 얼마나 충족시켜줄 수 있는지 꼼꼼히 체크해 보는 것이 확실한 방법이다. 항공사별로 마일리지에 제한이 있는 경우도 있고, 대륙별 Stop Over에 제한이 있을 수도 있다. 또한 자기가 가고자 하는 나라 및 도시에 취항을 하는지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제휴 항공사에 특정 대륙을 취항하는 항공사가 포함되어있지 않아 일정 짜기에 제한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어떤 상품이든 자신이 원하는 옵션을 100% 다 만족하는 경우는 없다. 괜히 싼게 아니다. 우리의 경우에는 Cathay Pacific / American Airlines / British Airways/ Quantas Airways / FINAIR / IBERIA가 제휴한 “One World Explore RTW” 를 선택했는데, 전세계를 다 돌려고 할 때 가장 장애요인인 마일리지에 제한이 없다는 어마어마한 장점이 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제휴 항공사도 다양해서 원하는 도시(특히 남미)에 연결편이 거의 해결되기도 하였다. ■제한조건이 왜 이리 복잡한지… 경로는 어떻게 짜야 하나요? 일단 자신이 가고자 하는 경로를 대강 짜고, RTW 티켓을 결정한 후, 그리고 거기서 제공하는 제한 조건과 항공편이 제한조건이란 것이 아리송한 것이 많다. 수정하는 작업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우 리가 구입한 ‘One World Explore’의 조건을 예로 들어 설명하도록 하겠다. 아래의 내용은 ‘One World Explore’에 대한 설명이므로, 다른 상품에서는 다르게 적용될 수 있음을 유의하길. 세계 유수의 항공사인 캐세이패시픽항공(Cathay Pacific Airways), 아메리칸항공(American Airlines), 영국항공(British Airways), 콴타스항공(Qantas Airways), 핀에어(Finnair), 이베리아(Iberia), 에어링구스(Aer Lingus), 란칠레(LanChile)의 전세계 550 취항지 중 선택해 여행하실 수 있습니다. 와, 많다. 그래도 의외로 가고자 하는 도시와 도시 사이를 직항으로 연결하지 못하는 구간이 많다. 그럴 경우 다른 도시를 경유해야 하는데, 그게 자주 발생하면 문제가 된다. 아래에 자세히 설명하겠다. 그리고, 항공사의 ‘코드쉐어(code share)’ 비행기는 탈 수 없다. 코드쉐어란 항공사끼리 협약을 맺어 상대 항공사의 일부 좌석을 사용하는 것으로, 미국 가려고 노스웨스트 항공권을 샀는데 동경까지는 아시아나를 타고 거기서 노스웨스트로 갈아타고 미국으로 들어갔다면 그것이 코드쉐어다. (직접 이런것까지 다 알아보긴 어렵다. 자세한 것은 항공사 언니께..) 보다 손쉽게 계획하고 융통성 있게 여행하실 수 있도록, 전체 여정에 마일리지 제한 규정이 없는 유일한 세계일주 요금입니다. 위에서 말한 바와 같다. 실컷 이용하자. 여행기간은 최소 10일, 최대 1년입니다. 10일에 걸릴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1년 넘게 여행할 사람들은 다시 생각해야 한다. 전세계를 대륙별로 6개 'One World Explorer zones'으로 구분했으며 최소 3대륙(3 zones)이상 여행하셔야 합니다.
Zone1 : 유럽과 중동(알제리, 이집트,모로코,수단, 튀니지아) Zone2 : 아프리카 Zone3 : 아시아(인도포함) Zone4 : 서남 태평양(호주, 뉴질랜드,파푸아뉴기니아) Zone5 : 북미(캐나다,미국,카라비안,멕시코)와 중앙아프리카 Zone6 : 남미 | ||||||||||||
지도로 보는 대륙과는 약간 다르다. 아프리카대륙에서는 이집트만 가기로 한 우리는 zone2 아프리카를 제외할 수 있었다. 반면에, 멕시코가 라틴아메리카로 남미에 묶일거라 생각한 무지한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북미에 들어있어 미국과 캐나다를 여정에 제외하더라도 zone5북미를 포함해야 했다. | ||||||||||||
| ||||||||||||
출발지점과 도착 지점이 같은 나라에 속해야 합니다. | ||||||||||||
한국에서 나가서 한국으로 들어올 사람은 문제가 없다. 아시아에서 스톱-오버가 모자라서 홍콩에서 출발해서 한국 들어왔다가 마지막에 홍콩으로는 안가는 방법을 고려해봤는데, 홍콩에서 사면 한국에서 사는 것 보다 훨씬 비싸다고 한다. 반대로 호주에서 사는 것은 우리나라보다 좀더 싸다고 하는 얘기를 들은 것 같은데, 우리와 반대방향으로 지구를 돌 계획이 있는 사람이면 고려해볼 만하다. | ||||||||||||
| ||||||||||||
한 대륙당 3번의 스톱-오버가 허용되며, 추가 스톱-오버를 원하시면 추가 요금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단, 출발지 대륙 내에서는 대륙간 출발지점 혹은 대륙간 도착지점에서만 스톱-오버가 허용됩니다. 또한 대륙당 기본 3번의 스톱-오버는 각 대륙당 허용된 최대 구간 수 내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 ||||||||||||
이 대목에서 궁금한 점이 봇물처럼 쏟아질 것이다.(다들 우리 같지 않을지도..--; ) 이 스톱 오버를 어떻게 이용하느냐가 추가요금을 내느냐 안내느냐, 여행 일정이 어떻게 되는지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먼저 알아둘 점은, 내린 도시에서 반드시 다시 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런던에서 내려서 파리까지는 육로로 이동하고, 파리에서 다시 타도 된다. (런던으로 비행기 타고 와서 내리는 것이 한번의 스톱오버다. ) 그러니 우리같은 가난한 여행자들은 힘닿는데까지 버스타고 기차 타고, 힘에 부치는 먼 거리만 비행기를 타면 되니 활동 범위를 많이 벌게 된다. 반면에, 스톱오버에 숨어 있는 ‘구간(sector)’이란 개념을 알아야 한다. 한정된 항공사로 여행을 다니다 보니 도시에서 도시로 직항이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그럴 경우 한 곳에서 갈아타야 하는데, 이런 갈아타는 것과 내리는 스톱오버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 ‘구간’이다. 한정없이 갈아타고 다니지 못하도록 'One World Explorer’에서는 각 대륙별로 최대 허용구간 수를 제한하고 있는데, 북미는 6회, 아시아는 5회, 나머지는 4회이다. 우리의 유럽 일정을 예로 들어 설명하면, (아시아) 델리-런던(갈아타고)-마드리드, 터키까지는 걸어서 가고 터키-카이로, 카이로-런던, 이렇게 스탑 오버는 3회이나 런던에서 갈아타는 것이 추가되어 총 구간은 4회를 채우게 되었다. 사실은 모스크바에서 바르샤바까지를 이용하고 싶었지만 한번 스탑오버에 ‘모스크바-런던(갈아타고)-바르샤바’ 이렇게 두 구간이 추가되어버려 포기했다. 출발지 대륙 내에서는… 하는 부분은 룰이 조금 바뀌었다고 한다. 쉽게 말하면 출발하기 전에 두번 스탑 오버 할 수 있고, 세번째 탔을 때는 아시아를 떠야 한다. 들어올때는 바로 서울로 들어와야 한다. 우리는 서울-홍콩, 홍콩-싱가포르, 이렇게 2회 스탑오버하고 세번째는 인도의 델리에서 유럽으로 간다. 들어올때는 호주에서 홍콩을 거쳐(직항이 없으므로 갈아타고) 서울로 들어온다. | ||||||||||||
| ||||||||||||
전체 여정 중 같은 대륙을 2번 방문할 수 없으며, 한 방향으로만 여행하셔야 합니다. | ||||||||||||
여기서 ‘한 방향’의 뜻을 잘 해석해야 하는데, 아시아-남미-호주 이런 식으로 가면 안되지만, 한 대륙내에서는 상관이 없다. (지도상의 경도를 짚어가며 ‘파리에서 런던 갔다가 독일로 가면 안되죠’ 라고 친절히 설명해 주던 어떤 여행사 직원의 웃지 못할 행각이 떠오른다.. -_- ; ) 그리고, 1대륙 1회 방문이라는 룰에도 예외가 있다. 남미 내에서 직항이 어려울 경우가 많으므로 갈아타기 위해 북미를 들렀다 온 후 나중에 다시 북미로 가는 것은 허용이 된다고 한다. (역시 자세한 것은 항공사 언니께..) | ||||||||||||
| ||||||||||||
전 여정에 한 번의 태평양 횡단과 한 번의 대서양 횡단 만이 허용됩니다. | ||||||||||||
만약 북미와 호주만을 계획하고 있다면 태평양을 두번 건너게 된다. 이럴 경우 사용할 수 없다. | ||||||||||||
| ||||||||||||
일등석 및 비즈니스석으로 여행하신다면, 대서양 횡단 시 추가 요금을 지불하시고 영국 항공의 콩코드로 초호화 여행을 계획해 보십시오. | ||||||||||||
울고 싶다. 관련 있는 사람은 계획해 보시오 |
이상을 참고로 하여 여정을 짜고, 그리고 항공사와 연락하여 일정을 조정한 후 재빨리 예약을 한다. 그 나라의 휴가철이나 연말이 끼어있을 경우 의외로 좌석이 없을 수도 있다. (특히 이런 특이한 할인항공권에는 좌석을 많이 배정하지 않는단다. ) 우리가 예약한 것이 1월인데, 12월 스케쥴 중 하나가 벌써 꽉 차서 대기자 명단에 올라 있다는 것이 믿기시우?
■여정을 바꾸거나 스탑오버를 초과할 수는 없을까요?
우리가 이 항공권을 가지고도 충분히 자유로운 여행을 할 수 있겠다 싶었던 이유가 바로 일정이 어느정도 유동성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었다. 예약시 행선지와 일시를 일단 다 정하지만 일시는 이후에 무료로 변경이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좌석이 있어야 하니까 그것도 미리 미리 챙겨야겠지) 행선지 변경시는 1회 $75 이 추가되고(Re-issue fee), 행선지 변경으로 인해 대륙이 추가되거나, 스톱 오버나 구간이 초과될 경우 그에 따라 $100씩을 내야 한다. 단, 1회 행선지 변경(Re-Issue)에 대해서는 무료이다.
이상으로 항공사에서 제한하는 조건에 대해 우리가 궁금했던 사항들을 정리해 보았다. 대부분 우리보다 머리가 좋아 항공사의 글만으로 이해했겠지만, 추가로 챙겨야 할 것이나 우리가 조사한 이후 변경된 사항이 분명히 있을것이니, 다시 말하지만 항공사에 반드시 물어보는 것이 좋겠다.
이 모든 것을 동시에 고려하여 일정을 짜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머리 싸매고 몇날 며칠을 끙끙대며 이리저리 고민해봐야 한다. 우리의 경우 6월부터 10월까지가 유럽 지역인데 한창 더울 때 너무 더운 지역을 피하느라 전 유럽을 지그재그로 건너다니는 무리한 일정을 짜야 했다. 최대한 욕심을 내서, 최대한 항공권을 활용해서 멋진 일정을 짜 보시길...
▧one world explore에서 나온 정보입니다..
좌석등급 |
3대륙 여행 시 |
4대륙 여행 시 |
5대륙 여행 시 |
6대륙 여행 시 |
목적지 추가시 |
일반석 |
2.641.300 |
3.169.700 |
3.645.100 |
4.192.000 |
US$150 |
비지니스석 |
4.887.000 |
5.867.300 |
6.744.100 |
7.755.800 |
US$400 |
일등석 |
6.949.700 |
8.339.500 |
9.590.500 |
11.029.100 |
US$550 |
* 상기요금은 한국에서 출발 할 경우의 기본 요금입니다.
대륙별 기본 요금은 원화로, 목적지 추가시 요금은 미화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 어린이(2-11세)는 어른 요금의 75%, 유아(24개월 미만)는 어른 요금의 10%가 적용됩니다.
* 여정의 최소 및 변경에 따른 위약금이 부가되며, 여정 선택에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상기 요금은 해당 지역 세금 및 기타 비용이 포함되지 않은 금액입니다.
* 요금, 참여 항공사 및 이용 조건은 사전 통보 없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각 대륙당 허용 되는 구간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 시 아 : 4구간
유 럽 : 4구간(영국과 중동 및 기외 기타지역은 제한사항이 있습니다.)
아 프 리 카 : 4구간
남 미 대 륙 : 4구간
남서태평양 : 4구간
북 미 대 륙 : 6구간
* 각 대륙당 최대 2구간 추가 구입이 가능합니다. (단 출발 대륙에서는 허용되지 않으며, 단 2회의 스탑오버만 할 수 있습니다.)
* 첫번째 여행 구간은 Confirm 되어 야하며 그 다음 일정부터 Open 가능합니다.
* Baggage Allowance는 Priece System이며 전 여정에 적용합니다.
* 여정은 하나의 클래스로 여행하셔야 합니다. 일부 구간의 부분 승급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 일등석이나 비지니스 클래스로 여행하시는 승객께서 해당 클래스가 없는 기종으로 여행하시거나 좌석이 없어 일반석으로 여행하시더라도 별도의 보상이나 활불을 없습니다.
취소 및 환불
* 출발전 : 전액활불(단, 출발일 이전에 환불 신청을 해야합니다.)
* 출발 후 및 Noshow : 지불된 요금의 10%가 Penalty로 기본적으로 부과되며 부분사용후 환불은 사용 구간 정상 요금을 공제한 나머지가 환불 됩니다.
* 발권 후 날짜 변경 : 가능함
* 여정변경 : 변경시 마다 US$75 부가
* 사전 통보 없이 변경될 수 있으며 반드시 예약발권부로 확인 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항공편 |
Lufthansa / Air Canada / Thai / United / SAS / Varig /All Nippon Airways/ | |||
최대허용거리 |
39,000 mile |
34,000 mile |
29,000 mile |
26,000 mile |
First |
10,078,500원 |
8,585,400원 |
7,465,500원 |
|
비 고 |
체류기간 : 최소 10일 ~ 최대 1년 |
스타알리안스는?
스타얼라이언스는 5대양 6대주를 완벽하게커버할 수 있는 15개의 세계 유수 항공사들의연합체입니다.
Air Canada | Air New Zealand | All Nippon Airways |
United Airlines | Austrian Airlines | British Midland |
Lauda Air | Lufthansa | Mexicana |
SAS | Singapore Airlines | Thai Airways |
Varig |
고객에게 돌아가는 혜택
일반회원
1. 스타얼라이언스의 최대장점은 회원항공사간의 상호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여 스타얼라이언스 비회원 항공사를 이용할 때보다 훨씬 빠르게 무료여행을 하실 수 있다는 점입니다.
2. 갑작스런 스케쥴의 변경이 있게 되더라도 회원사간 항공권 양수·양도 협정에 따라 손쉽게 같은 목적지의 다른 회원사 항공편으로 여행하거나 갈아타실 수 있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현재 스타얼라이언스는 110 여개국 800 여개 도시의 방대한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으며 매일 2,500 편의 항공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용회원
스타얼라이언스는 현재까지의 항공운송 경험과 광범위한 조사를 통해 특히 해외로의 출장 및 여행이 잦은 고객들의 수요 및 욕구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항공사를 이용한 빠른 마일리지 적립을 통해 스타얼라이언스 실버 회원 (Star Silver), 이보다 한 단계 높은 골드 회원(Star Gold)이 되시면 일반회원이 누리는 혜택이외에도다음과 같은 추가적인 혜택을 드립니다.
▷ 스타실버(Star Silver)회원 |
▷ 스타골드(Star Gold)회원 |
- 탑승 우선권 부여 - 대기자 우선권 부여 - 수하물 우선처리 |
- 수속 및 탑승 우선권 부여 - 대기자 우선권 부여 - 수하물 우선처리 - 회원 항공사의 전세계 500여개의 라운지 이용가능 혜택 |
항공편 |
Korean / Air France / Aero Mexico / Delta / Czech / Allitalia | |||
|
RTW1 |
RTW2 |
RTW3 |
RTW4 |
최대허용거리 |
39,000 mile |
34,000 mile |
29,000 mile |
26,000 mile |
First |
9,420,900원 |
8,025,200원 |
6,778,400원 |
|
비 고 |
체류기간 : 최소 10일 ~ 최대 1년 |
▷ 출발전 여정변경 가능
▷ 출발후
- OUT BND INTERCONTINENTAL 구간까지 CHANG 불가
- 이후구간 REBKG/REVALIDATION 무료로 가능
- RRTG/REISSUE는 USD75 지불로 가능
(R/I CHRG-CHD , INF DISC 적용불가)
- 여정변경에 따른 MILEAGE 변경시
→ 변경 TPM이 커질 경우 - 운임 차액 및 R/I CHRG USD75
→ 변경 TPM이 작아질 경우 - 차액 환불없이 R/I CHRAGE USD75 징수
→ 변경 TPM이 더 이상 RTW 적용 불가시
(일반적인 FARE로 재계산한 후 차액징수 및 R/I CHARGE USD75 징수
* <BUNUS U/G> MILEAGE 이용 BONUS U/G 불가
▷ 출발전 - 전액 환불
▷ 출발후
- 적용운임과 여행운임과의 차액
- 하위운임에서 상위운임으로 UP_GRADE시는 차액징수 +R/I CHRG
- 상위운임에서 하위운임으로 DOWN-GRADE시는 차액 환불 불가
항공편
KLM/North West/ Malaysia
항공편 |
KLM/North West/ Malaysia | ||
요 금 |
Economy |
Business |
First |
2,587,800원 |
4,611,900원 |
| |
최대허용거리 |
25,000 Miles | ||
비고 |
최소 3번~ 최대10번 |
'복민이의 여행 > 여행정리 및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국 윈도우에서 한글 사용하기 - Windows XP (0) | 2009.04.13 |
---|---|
외국 윈도우에서 한글 사용하기 - Windows98 & Me (0) | 2009.04.13 |
멕시코 여행정보 & 외국 윈도우에서 한글 사용하기 (0) | 2009.04.13 |
기도제목 (0) | 2009.03.04 |
여행을 가는 이유 (0) | 2009.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