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화의 도시 Geneva
 메리와 작별인사하고 크리스토프의 동생 차로~ 함께 제니바로~ 나는 또 역시 잠들고 ^^a 5개짜리 호텔이 쭉 들어서 있는~ 길을 쭉 따라 먼저 장 보기 위해 Miros라는 스위스서 젤 큰 체인의 상점에 도착. 크리스토프는 화장실 가고 싶다고 도착하자마자 자기가 아는 공짜로 이용할 수 있는 백화점으로 일부러 발길을 돌린다. 설명인즉 원래는 모두 무료였는데 유료화 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다는 것. 그래도 화장실 값 아낄려고 저 먼 백화점 까지 가는 스위스 현지인(?)을 보니 좀 웃겼다
.

 제네바는 정말 국제적 도시이자 평화의 도시임을 확인한다..너무 늦어서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ㅠㅜ UN 도 보고~ 나중에 다시 언급하겠지만 유엔 관련 북한 상설 대표 부서 건물 도 볼 수 있었고.. 머 등등이다.~ 그런 것 보다는 도시 치고 자연환경과 어울어져 공원이나 길거리의 현지 사람들의 여유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한국의 바쁜 생활들이 안스럽게만 느껴진다
.
그리고 도착 첫날 제네바의 상징인 분수가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크리스토프가 또 포스트카드 사진 찍어야 겠다고 계속 농담했는데, 다음날에는 높이 솟아오르는 멋진 폭포를 감상하고 또 감상하고.. 사진도 무지하게 많이 찍었다
. -_-a


적십자의 설립자



관광 상품들... 저기 메모리 드라이브가 보입니까?       /    자전거 시스템이 엄청 잘 되어 있는 스위스..


                    스위스 국기와 유엔기~



2.
루터와 칼뱅의 도시
Geneva
 제네바는 칼뱅의 도시로 유명하다. 나도 역사적인 공부를 따로 해온 것은 아니라 많은 이갸기를 하지는 못하겠고
~ 사진이 ~ 궁금하신 분들은 역쉬~ "지식 검색"하여서~ 읽어보세용
참고로..
http://blog.naver.com/lee62788.do?Redirect=Log&logNo=848697
그리고 제네바에서 가장 큰 교회도 방문했다 사진도 찍었고^^ 노텔담 보다는 규모는 좀 작았지만 정말 멋진 곳이였다. 게다가 멀리서 보면 제네바의 자연 환경과 어울려서~ 너무나 이뿌다는..


5번째 부흥자가 되기를..


3.
고마운 크리스토프 & 정보를 모으당~ 컴퓨터루
..
 크리스토프와 그의 동생에게도 너무 고맙다. 제네바는 도시답게 메리네 집처럼 멋진 전원의 주택은 없고~(가끔씩 부자집들이 있기는 하지만) 아파트가 몇 보인다. 그렇다고 우리나라 처럼 초대형 단지를 생각하면 안되지여~ 크리스토프 동생이 살고있는 3층 아파트에서 2밤을 보냈다. 간이 침대를 사용했고 내 침낭을 깔고 이불을 덮었는데 사실 조금 추웠긴 했지만.. 워낙 피곤하게 돌아뎅겨서 잠은 아주~~ 잘 잤지요 크리스토프는 나를 배려해준답시고 제네바의 유명한 곳들은 다 데리고 당긴다. 그리고 자기가 사진도 열심히 찍어주고^^  저녁에는 내가 먹고 싶었던~~ 퐁듀~~ 요리를~ 먹을 수 있었다
.

 그러고보니 크리스토프는 내가 먹었던 스위스 요리를 적어주기 까지 하면서.. 나보러 스위스에서 가장 전형적인 음식은 다 먹은 거라면서 격려까지 해준다 하하

Laclette / Fondue / Rivella(
이건 마실거) / Birchermuesh(요쿠르트~) 이히히
또 고마웠던 것은 그동안 컴에 메말라 있던 나의 상황에서~~ 너무나 좋은 컴을 쓰면서 인터넷을 쓰고 정보 모으고 인쇄하고~ 이제 대충 유럽 여행의 구도가 다 잡혀간다!



스위스 전통 요리 퐁듀..(사실 메리네 집에서 훨 맛난 스위스 전통요리 무지 많이 먹었다.. 요리 이름이라도 크리스토프한테 다시 물어봐야지..)

4.
북한
??
 자전거 타고 제네바 이곳 저곳을 돌다가~ 갑자기 크리스토프가 보여주고 싶은 곳이 있다고 말한다. 먼가하고 따라가 봤더니.. .. 김정일 사진들이 막 있는 것이 아닌가?~ 바로 " 제네바 유엔 사무국 및 국제기구 주재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상설 대표부" 윽 말도 한번 길구먼 -_-a 크리스토프는 자기가 공항에서 일할 때에 북한 관련 일을 좀 해서 이 곳에 초청되어 저녁 식사를 한 적도 있다고 한다. 아 정말 우리는 한 민족인데.. 스위스 와서 북한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 벌써 두번째구먼.. 어쨌든 감시 카메라가 있어서 괜한 불안감으로 열려 있는 문을 통해 있는 북한 사람들에게 인사는 건내지 못했지만.. 어쨌든.. 여행을 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배우는 느낌이 다시 한번 든다
..


곳에도 올 수 있었다.. 크리스토프 뒤에 김정일 사진들.... 공부 더 해야쥐..


                                             메시 보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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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시: [2004]0611-0615
여행 국가: Switzerland
여행 도시: Geneva
홈페이지 :
http://hope.ne.kr/www/bbs/view.php?id=trip_board&no=25
Posted by 어복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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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한메일 상록수 2009.08.27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랜텀타고왔다 보고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