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만나러 ~ 노르웨이로~
DTS친구들중 5명이 노르웨이 사람들~ 다들 너무너무 좋은 사람들.. 그중 엘리자베스는 꼭 자기 집에 오라고 주소에 이름에 노르웨이말로 환영환영 까지 내 노트에 적어주었었다. 그래서 항상 기회가 되면 노르웨이를 방문하려 했는데... 여행중에 저가항공인 라이언에어에 대하여 듣게 되었고 이스라엘에 있을 적에 어차피 가격이 싼 비행기니 못 타도 그만이니 예약이나 해 두자는 심정으로 예약함..~

유럽 여행 때부터 계속 고민고민 해오다가 ^^ 왜냐면 첨엔 노르웨이 가는 김에 수도인 오슬로에 가고 싶었으나.. 오슬로 부터 엘리자베스사는 스타방게르까지 기차로 10시간.. 요금은 10만원 이상 ㅠㅜ 그런데~ 중간에 스타방게르에서 가까운 Haugesund라는 공항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라이언에어~ 단돈 1.99파운드 세금포함 왕복 26파운드~ 카드세금 포함 우리나라돈 6마넌 주고 왕복 비행을~

이런 여러 과정 끝에 가게된 노르웨이~ 안갔으면 후회할 뻔 했다 ^^ 북유럽의 색다른 분위기와 멋진 자연들.. 엘리자베스는 선박 관련 회사에서 일하다가.. DTS후 사람들을 섬기는 일을 하고 싶어서 간호사 공부를 다시 사작했단다.. 그게 바로 지난주~ ^^ 그래서 나랑 놀아줄 시간은 줄었지만.. 솔직히 나는 그 동안 이스라엘부터 계속 무리한 일정을 소화하느라.. 늦잠잘 수 있게 되어서 ㅎㅎ 아주 좋았었다

아참 노르웨이 가는 중에 배가 버스를 다른 곳으로 갈 동안 버스에 있다가 배에 잠깐 나올수 있었는데~ 정말 내가 지금까지 먹어본 소세지 중에서 가장 맛난 소세지를 먹어봤다.. 배고픈 것도 있겠지만.~ 소세지에 베이컨을 둘둘 말아서 속에는 치즈까지 들어 있는... 눈물 나게 맛난~ 하하 그러나 역시 노르웨이의 물가는 영국보다 비싸면 비쌌지 ... 결코 만만하지 않음.. 20낙이라는 동전이 있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4천원 정도 하는 무서운 동전.. 영국 2파운드는 멋있게 생겼기라도 하지.. 이 20낙은.. 정말 동전의 느낌 밖에는 안드는데..

밑에 사진들 보시면.. 노르웨이가 잘 사는데 한목 크게~~ 한 오일 박물관 구경간 거랑~ 새우 왕창 먹었던 것들 등.. 사진 감상 하시길~






히힛 나 왔다고 이것저것 챙겨주는 엘리자베스와 함께^^


Brown cheese 노르웨의 대표적 음식 갈색 치즈~ 달콤해서 내가 좋아한다 으하하


멀쉬쉽 오피스!!! 금욜이라고 문닫았다 ㅠㅜ




노르웨이의 기름 박물관에서~



내가 엄청나게 먹었던 새우 ㅋ




저 우산의 이름은 복민
저 드럼의 이름은 dts 리더였던 R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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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시: [2004]0819-0823
여행 국가: Norway
여행 도시: Stavanger
홈페이지 :
http://hope.ne.kr/www/bbs/view.php?id=trip_board&no=54
Posted by 어복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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