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를 통해 sketch 님의 블로그를 구경 하던 중~ 서귀포 감귤을 맛있게 먹었다는 내용이 참 눈에 띄었습니다.
제주 감귤 농장을 하고 계신 후배의 부모님이 보내주신 표면에 얼룩이 묻어있는 귤이였습니다.

관련글: 서귀포 감귤 받았어요

보통 매장에서 볼 수 있는 반질반질한 귤은 세제로 세척과정을 거친 것 이라는 것은 처음 알게 되었네요~



사진을 보면서 나도 얼룩이 묻어있는 싱싱한 귤을 먹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혹시(?)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귤을 구매할 수는 없을까?"

그래서 sketch님 포스팅에 댓글을 쓰게 되었고~
결국 택배비를 합쳐 15kg 한 박스에 2만원을 지불한 뒤 이틀 후에
싱싱하고 참 달콤한 서귀포 귤을 집에서 먹을 수 있게 되었는데요...

귤 자체로도 참 맛있지만 한 번도 실제로 만나지 못했지만
꾸준한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친근함을 가지고 있던 sketch님이 소개해주신 귤이라는 생각에
더 의미있고 맛있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와 트위터 등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앞으로 개인의 삶에서도
재미있고 가치 있는 일들을 더 많이 시도해봐야 겠다는 생각에 즐겁네요^^


Posted by 어복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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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life.pe.kr sketch 2009.11.23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어복민님 블로그에 소개 감사드려요. 귤 크기가 다양하죠. 큰것, 작은 것 골라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 저도 복민님 덕에 트위터를 더 활성화시키려고 합니다. 더 많은 소통의 기회가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Favicon of http://fishabm.tistory.com 어복민 2009.11.25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귤은 정말 맛있어요^^ 매일 3개 이상씩 먹고 있습니다 ㅋ 비타민C가 충분히 공급되어 신종플루 예방이 될 것 같아요 ㅋ
      아래 정태님에게도 맛있는 귤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2. Favicon of http://www.theuntoday.com 김정태 2009.11.23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셜미디어의 일상생활 접목!! 이것 참 재밌는 시도인데요?? Blosis30가 그런 부분들 발견하고, 재조명하고, 도전해보고, 결과를 나눠보는 것도 흥미로울 듯 해요! (언론재단 후원사업 다음 아이템으로 제안합니다!! )

    • Favicon of http://fishabm.tistory.com 어복민 2009.11.25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셜미디어도 어떻게 활용할 지는 많은 방법이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런 사례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소수의 사람들이 성공한 이야기 보다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진짜 소셜미디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3. Favicon of http://www.theuntoday.com 김정태 2009.11.24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런데 귤 생각이 간절해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 이거 저도 어떻게 주문할 수 있을까요? 기나긴 겨울밤.. 귤과 함께 해야겠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jlife.pe.kr sketch 2009.11.24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김정태님. 귤 생각이 간절하시다는 말씀에 지나치지 못하고 글 적어봅니다. 어복민님이 받은 귤은 급조생귤이라고 합니다. 다음 수확차례는 조생귤이라고 하네요. 그 다음에는 한라봉이라고 하구요. 음.. 후배하고 이야기해서 수확일정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후배의 아버님이 허락해주시면. 블로그에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fishabm.tistory.com 어복민 2009.11.25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급조생귤과 조생귤의 차이도 궁금하네요~ 저도 다음에는 한라봉도 먹어보고 싶네요 ㅋㅋ

  4. Favicon of http://gyf2009.tistory.com 세계개척자 2009.11.26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신성한 귤이야기가 가득하네요!! 롱테일- 긴 꼬리글이 함께 붙어서 더욱 값진 콘텐츠의 모습도 웹2.0방식이네요 ^^다음 블로시스30 모임의 간식은 조생귤? ㅋㅋㅋ

  5. Favicon of http://mu-story.com 조연심 2009.12.06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뭐하시나 했더니 이런 웰빙 생활을 하고 계셨네요... 오프라인상에서 함께 하지 않아도 온라인을 통해 친밀감을 만들어가시는 모습에 경의를 표해요...

    앞으로도 좋은 인연이 되길 바라며.. 건강한 12월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fishabm.tistory.com 어복민 2009.12.09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하지만 저는 오프라인에 기초한 온라인 활동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온라인이 오프라인의 기회를 제공해 주겠지요~ 비록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오프라인으로 좋은 만남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방문 감사드려요~ 트랙백도요 ㅋ 웰빙 트랙백이네요~

  6. Favicon of http://heart2heart.or.kr 유니스(Eunice) 2009.12.11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민이, 스케치님 통해서 귤 샀구나~!ㅎㅎㅎ 이런 일이 있었다뉘~ 내가 넘 모르고 있었넹~ ^^ 블로시스 모임에도 귤 좀 가져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