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B 주고 버스타고 간.. 달의 계곡
볼리비아 버스 사진 못찍은게 좀 아쉽네..
봉고차에 꼭 안내양 또는 안내군(삐끼군이라 해야 맞는지..) 이 인상적이였는데...
경구형과 내가 탄 버스는 안내양이 싱코 즉 5B 라고 했는데.. 운전사가 머라머라 하니까 4B만 받고 1B를 내주더라는... 재밌는 기억이 있다.. 양심적 운전사..

터키의 카파도키아에 다시 온 듯한 착각이 들었음..


달의 계곡...




얼마나 멋지던지.. 그윽한 그 피리소리..


달의 계곡 뒤에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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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시: [2004]1105
여행 국가: Bolivia
여행 도시: La Paz - Valle de la luna
홈페이지 : http://hope.ne.kr/www/bbs/view.php?id=trip_board&no=130


Posted by 어복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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