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생명은 고귀하다.
사람의 생명은 더욱 고귀하다.
천하보다도 귀한 생명.
그래서 그것을 존귀하다고 말한다.

한 사람에게 60조 개의 세포가 존재하고,
한 개의 세포 속에는 30억 쌍의 염기가 존재하고...
그 때문에 사람의 생명이 존귀해지는 것은 아니다.

생명이 존귀한 것은
그 생명을 잉태한 존재의 존귀함 때문이다.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며
활짝 웃는 그 기쁨으로 우리는 존귀한 존재가 된다.

생명의 경이로움은 우리를 겸손하게 한다.
그러나 생명의 존귀함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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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네가 루카스다."

 내가 70년을 사는 것과 17일을 사는 것이 어떤 차이가 있을까? 하나님 앞에서 우리 인생은 모두 장애인일 수밖에 없다. 그것도 틀림없이 죽을 수밖에 없는 치명적인 장애를 안고 태어나는 인생들이다. 그런 줄 알면서도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태속에서부터 알고 지명하여 이름을 불러 주시며 우리를 사랑하여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이, 그 아버지의 사랑을 네가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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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모든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치유와 회복의 노래
치유의 꿈, 루카스 이야기 -정진호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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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복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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