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 왔습니다

여기 오는게 정말 두려웠는데
목사님이 여기가 세계에서 젤 안전한 곳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도 여기 올 때에 엄청난 양의 질문을 받았습니다만.. 생각보다는 까다롭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제 세계일주권을 보고 신기해서 그걸 더 물어보더라구요 -_-a
다만 같이 오신 선교사님들의 아프가니스탄 비자 덕에 공항서 영어 모르는 척을 했는데 저만 우습게 잘 모르고 예스 했다가.. 선교사님들 억지 통역하는 일이 있었는데... 경찰이 serious 막 이래서 첨엔 진짜 무서웠는데 다행이 아무일 없이 다들 무사히 입국 했습니다 ^^v 감사감사
 다들 그렇게 철저히 하고 특히 여기 법이 워낙 강력해서 치안상태는 정말 좋을 것 같은 생각을 해보내요 다만 아랍 사람들이 여자 여행자들 찍접대는것과 위험 지역에 절대 안간다는 전제 하에서는 생각보다는 안절할 듯 합니다

터키서 뱅기 타면서 부터 2004 예수 행진 행사 중보하시는 간사님들을 만나서 좋은 느낌 받으면서 하나님이 잘 인도해 주시리라는 생각이 무지 많이 들었는데 역시나~ 지금은 예루살렘 중앙교회에서 너무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서 신세도 지고 때 마침 내일 갈릴리 지역과 북쪽을 여행하려는 키부츠에서 공동체 생활하는 친구들을 만나서 같이 갈 생각 입니다. 여기 오기 전에는 위험하다는 생각과 일정에 압박 때문에 짧게 있으려고만 생각했는데 이틀간 예루살렘의 올드 시티와 예수님 무덤들을 돌아본 결과 최소한 10일은 여기 있어야 겠다고 생각을 고쳐먹었습니다. 요르단은 그냥 여기에서 페트라 하루 투어로 다녀오고 나머지 시간을 모두 이곳에 투자를~
여행 시작하고 아프리카 대륙에 처음 내렸을 때의 그 기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그 이후로 그런 기분을 느껴본 것은 오늘이 처음이였습니다. 모든 부분이 성지고 신앙을 가진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나 뜻 깊은 곳이기 때문에.. 오늘 영국사람들이 보존하고 있는 예수님의 무덤이라 추정되는 곳에 갔을 때에.. 무덤 문에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He is not here for He is risen!!!!!!!!!!!!!!!!!!!!!!!!

지금 저는 사진 올리고 노르웨이행 뱅기 예약 등의 일로 밤을 새고 말았네요.. 새벽 6시가 다 되었습니다 ㅠㅜ 그래도 마지막으로 사진은 올리고 자야겠지요...

 한 가지  잊지 못할 일은.. 여기 프랑스애랑 싱가폴애가 키부츠에 일하면서 주말마다 이 곳에 오는데~ 요기 한국 사람들 중에는 제가 영어를 그나마 좀 해서 게덜 해석해주고 영어 잘한다고 칭찬을 많이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싱가폴 애한테~ 사실 터키 여행할 때에 호주애덜이 많이 굴리면서 이야기 해서.. 언제쯤 저런 영어를 편하게 받아드리려나 좀 ~ 마음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다시한번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지요 ㅎㅎㅎ


뒤로 보이는 성벽이 올드 시티 성벽이랍니다


이게 바로 통곡의 벽이랍니다


머 성지라 해도.. 사람 사는 곳은 다 같지여.. 기념품 파는 가게들.. 저 왼쪽으로 바로 무덤교회가 있답니다


저 안에 사람이 들어가서 만지고 있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고정시켰던 바위의 구멍이라 합니다


저 황금돔으로 보이는 곳이..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쳤던 장소요 또한 모하메드가 승천했다고 전해지는 장소라 하네요.. 또 오른쪽 언덕으로는 예수님이 예루살렘 입성하실때 ~의 장소라고 합니다 .. 맞나 정확한 기억이..




아멘!




밤에 온 통곡의 벽..



젊은이들의 벤유다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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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시: [2004]0730-0810
여행 국가: Israel
여행 도시: Jerusalem
홈페이지 :
http://hope.ne.kr/www/bbs/view.php?id=trip_board&no=39
Posted by 어복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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